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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기억 광주는 과연 어떤 곳이었을까? 그것은 전반적으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특장점이 있다면, 음식맛과 날씨, 온도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는 잊는다. 잊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기 재산이나 사랑하는 사람 같은 것은 잊지 않는다. 성적이 좋다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광주는 진정 아무 특별한 것이 없었다. 광주는 짓눌린 사람들이었다. 지눌 같은. 서울도 그렇다. 서울도 의사소통행위이론 같은, 그런 것에나 천착하는 나남출판사 같은 이들이었다. 내가 남을 모르는데, 남이 나를 알겠느냐 같은 것들. 우리들은 의사들을 많이 보지만, 그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사귀고, 그러다가 의사가 되는지를 모르지 않는가? 의사소통행위이론이란, 실지로, 의사를 염두에 두었을 수 있다. 서울은 .. 2024. 12. 15.
경찰은 영어도 못하는 찰스의 개새끼뭔지 모르게 정신박약아 같은경찰은 늘 결정적일 때 사탄에 붙어서이제는 공각기동대처럼 육체가 없는 상태또 당할까봐 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이그렇게 개엄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4. 12. 14.
우리에게 영화가 깡패 영화만 있듯이영어도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퍼거슨의 친구는헬레이저원투쓰리포 2024. 12. 14.
계엄령도 자주하면 존만한 새끼들과 사는 나처럼 그냥 그렇게 충분히 괜찮아 질거야....경찰은 2024.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