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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77

앙코르와트에서 우리가 우주성을 느끼는 것이 그릇된 것일까? 앙코르와트에서 우리가 우주성을 느끼는 것이 그릇된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진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 2015. 11. 19.
고통의 허난설헌 고통의 허난설헌 *사진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한은정도 좋아했던 적이 있다. 그것의 원인 십퍼센트 가량은 한국은행에서 내게 지원할 것이라는 괴조음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익산을 지금까지 가기 좋아하는지 모른다. 어머니가 메주를 담그시면, 어느 날은 메주만큼은 아닐지라.. 2015. 11. 11.
건국대. 아름다운 근대 건축을 보면서 건국대. 아름다운 근대 건축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대학교 다닐 때, 시위하느라고 건국대를 간 적이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수원대를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아주대, 한양대 저쪽 캠퍼스를 간 적이 있는데, 건국대는 어떻게하다 간 것일까? 만일 내가 시위만 하.. 2015. 11. 10.
과연 나는 이십년전, 바로 등단하고, 박지윤과 결혼해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과연 나는 이십년전, 바로 등단하고, 박지윤과 결혼해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하도 풀리는 것도 없고, 사람들이 내 앞 길을 잘 풀어주지 않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서의 아이템은 주관의 비대증이 아니다. 어쩌면 생각의 단초 같은 것이다. 산초. 사람은 외면을 갖고 있고, ..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