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민중문화이야기932 슬픈 인류 최후의 몇 권 안되는 서재 슬픈 인류 최후의 몇 권 안되는 서재 그렇게 코스모폴리탄들은 슬프고 힘들다. 무엇보다도 힘든 것은 지방방송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지방방송이 아니라, 육체의 지방방송을.... 지방방송을 하지 않으면 중앙방송이 있을 수가 없다. 기자들은 대게 철학적인 지방방송들이다. .. 2019. 8. 6. 주자학과 성리학은 어떻게 다른가? 주자학과 성리학은 어떻게 다른가? 우리가 밥먹으러 갈 때 그것이 궁금할 수 있다. 그리고 편안한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고르다가, 그것이 궁금할 수 있다. 생활이 너무 힘들고, 그것의 종류는 캔슬, 파기, 제외하고, 고통스러우면 모든 생각이 증발하고 만다. 그래서 노비로만 삼천을 지내.. 2019. 8. 4. 반복되는 시간의 전진의 시간에 관하여 반복되는 시간의 전진의 시간에 관하여 내가 언제 자칫하면 삼국사기만 남을 수 있다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모르겠다고 했었다. 이렇게 경기에서 적시타만 남기고, 집에 간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로부터 어크로스 유니벌스, 갤럭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란 어크로스 더 .. 2019. 7. 17. 지정생존자 재밌게 보다가 잠을 빨리 자야하는데 글을 쓴다. 그것은 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사정기관이라는 것이 있다. 사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연 육체일까? 아니면 정신일까? 내가 여자의 글을 재밌게 읽었던 적이 언제인가 싶다. 가혹한 집단과, 단체, 집체 속의 것들의 말들을 들은 적이 언제인.. 2019. 7. 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