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야기962 서울에 살아도 지방게들은 할 줄 아는 것이 미담 사례 같은 눈깔짓들 뿐이다. 눈 앞의 선명한 범죄 현장이란, 그것들의 음부와 치부를 씻어준다......... 2015. 3. 28. 경찰은 치질 같다. 그것들은 서애의 갯벌에 사는 지방게 같다. 2015. 3. 28. 문법이 사물이다. 살인적인 잘못조차 무의식에 머물 수가 있고, 무의식은 권력자의 오랜 대구의 지배 아래 있다. 우리가 지금 고도의 사물 사회에 사는 것이, 새로운 야만인지 아닌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다. 2015. 3. 28. 考古學이라는 끝이 없는 슬픔의 그림자....... 考古學이라는 끝이 없는 슬픔의 그림자....... 우리는 생각을 마무리할 수가 없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그리 길지 않는 신학 편지를 우리에게 보내고는, 앞으로의 인류는 평생 이것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조롱(조조)하는 것으로다가 비유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의 증좌는 '빛나거나 미치.. 2015. 3. 25.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