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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964

향을 피우고, 향항, 해남 대흥사를 보다 생각할 필요가 있다. 플로티누스..... 향을 피우고, 향항, 해남 대흥사를 보다 생각할 필요가 있다. 플로티누스...... 며칠 고시원에서 지내는데, 아침 풍경이 조금 다른 것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울면 안돼, 캔디 만화를 울면서 다 보고 난 뒤, 재산은 다른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있을 재 있을 산이라는 뜻인가보다 싶.. 2012. 5. 12.
클래식 음악의 기원과 싫은 사람에게만 쪼여드는 가난한 주관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의 기원과 싫은 사람에게만 쪼여드는 가난한 주관에 대하여 사람이 폭탄처럼 나아간다고 할 때, 가와사키 특정 모델, 그것은 정말 영화로 만들고 싶은 것인데, 바하의 파사칼리아 앤 푸가, 어느 정도 마지노선에다 이를 것인가? 출발 선상은, 일본 선박이 한국에서 측량을 하겠.. 2012. 5. 11.
삼국사기와 성경의 개인적 방식으로서의 접근성의 문제에 관하여 삼국사기와 성경의 개인적 방식으로서의 접근성의 문제에 관하여 아주 극단적인 인더스트리아와 소외의 극치, 생멸문의 디에이치로렌스의 흐름 속에서, 그게 뭔말이냐면 유튜브의 한국영화 상영 페스티벌에 관련한, 그것은 마치 아파트의 아침에 신문을 거대하게 펴놓고, 여기저기를 가.. 2012. 5. 10.
혼다의 아름다운 천삼백 혼다의 아름다운 천삼백 http://www.youtube.com/watch?v=KmEkJvVuElQ&feature=channel&list=UL 모토배이직이라는 일본 인터넷 오토바이 채널이다. 늘 이런 그림들이 넘칠 것 같았고, 그런 필름들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이번 씨비천삼백을 깃점?으로 처음, 미래로만 밀춰졌던 이데아를 보는 듯 하.. 201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