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에서 그렇게 잘 살면서도 사탄 편을 든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시키는 것을 한번도 마다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니 av는 무슨. 동물이 되어서나, 여래장의 성경적인 정의를 지금 사는 세상에도 흉내내고픈 생각이 포로시 드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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