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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주자는 뉴스를 수십 년을 보았지만

by 마음대로다 2015. 6. 2.

 

 

 

 

 

 

 

 

 

 

 

 

 

 

내게 돌아온 보리는 하나도 없다. 보지. 지금 보면 그것이 맞다 생각되는 것이, 뉴스는 애초에 문명의 발전을 목적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성능 뛰어난 엘이디 티비는 매우 매혹적이다. 사람들의 슬픈 극장 가기를 멈추게끔 하는, 지혈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