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이기도 하고 형태적이기도 하다. 보석이란?
만일 이것이 가상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CG 그룹에서는 알아줄 것이다. 남자가 보석 있는 곳에 가서 채찍질을 당한다. 여자는 딸을 잡고 있고, 소리가 목탁 소리보다 크다. 거세 당하고, 눈도 없는, 신체 건장한 여군이 채찍질을 하는데, 남자가 있는 곳이 한정 되어 있어, 맞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갠지즈 강의 모래 만큼 많다고, 금강경이 그것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다음 보석은 채찍질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에 인구론을 지지하는 여자들의 딸을 잡는 소리가 목탁 소리만큼 크다는 것은 차이가 없다. 기세등등하고, 아주 하차투리안하다. 그러니 언제든지 채찍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어제처럼 이태리가 한국 축구를 이기면, 다음 날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주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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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착할 것이다.
그래서 보석의 보석이라는 포이그젬풀이 가능하다.
주자 옆에서 공부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목탁 소리보다 큰 딸 잡는 소리를 갖고 있는 이들이다. 그렇게 용기가 있다면, 좋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으면 될 것이 아닌가?
cook
대게의 여자들은 집에서 나올 수도 없고, 병신들이거나 병신들 같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기회를 보다 잘 이용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그랬다면, 금강경의 소실점처럼, 집에서 병신처럼 있지도 않을 것이고, 개잡년들과 아무런 동기도 없이 친한 척 하면서, 주자를 채찍질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제임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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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동정의 여지가 없는 상태가 도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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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란 최종최후의 여자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악마의 보석 같은 것.......
소가 한 마리 있고, 사나운 뱀들을 잡는 미끼로 삼는다. 오늘 아침 꿈에 얼마나 무서운 것을 보았는지 모른다. 뱀들이 사람이 달리는 것보다 빨리 달려들었다. 인간들은 실험을 하고, 몽구스와 터틀이 불쌍한 소를 구하기 위해서 맞은 편에서 출동을 했다. 터틀이 어떻게 뱀을 이길까? 현무처럼 잘 모르겠으나, 몽구스가 뱀 하나를 아작내고 있었다. 뒤늦게 사람들이 소를 물어 뜯고 있는 뱀들을 떼어냈다.
따지고 보면, 오직 몽구스만 덕성이 있었다.
하긴 사람들은 소를 잡아 먹고.......
그래서 몽구스가 가장 소의 친구 같았다.
터틀은 느림보였지만, 그래도 그가 나타났을 때, 마음에 위안을 얻었다.
아무튼 몽구스가 제일이었다.
나도 소를 잡아먹겠지만, 그런 인간들은 쓸모가 없다 싶다. 생각 자체가 그냥 경찰 같고, 영화 같고, 연장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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