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숨가쁜 사진의 시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오래된 사진 하나를 소환하여 보았다. 그리고 나는, 한효주는, 사랑하는 것 같다. 어째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것일까?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Knowing Me, Know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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