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있는 도연명은 왠지 코믹한 데가 있다. 막상 본문을 읽으면,
복잡한 한자들을 제법 알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중국시는 덜한데, 유독 도연명은 그런 것 같다.
어쩌면 그것이 장수의 비결일 수도 있다.
우리는 늘 언제나 갖가지 비술로써 불멸하는 것을 소망하지 않는가?
以畵陶淵明有微笑
讀文發見必複雜字
中國詩性唯獨陶淵明
何如長壽之秘訣
文學生所望之恒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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