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해보았다.
이것이 낫다. 저것이 낫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긴 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남녀는
그것의 병증의 원인을 케내기 위해
미학을 공부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을 뒷바침해줄 만한
이론가가 있지 않다.
그러니까 모든 학문적 부문에
산재해 있지, 미술이라고
특출나게 어떻게
미학의 전문가라고
있을 수가, 논리적으로도
그러해서
없는 것이다.
'포토샾'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소원은 동남아 통일 (0) | 2017.12.17 |
---|---|
이집트 말로 파라오란? (0) | 2017.12.10 |
우영차 (0) | 2017.12.08 |
목적 없는 삶2 (0) | 2017.12.05 |
움짤 사진들 (0) | 201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