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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아이리스2 4편을 보고: 해석의 지름길은 비극의 통로를 아는 것부터.......

by 마음대로다 2013. 2. 22.

아이리스2 4편을 보고: 해석의 지름길은 비극의 통로를 아는 것부터.......

 

 

 

 

 

 

 

 

 

 

우리는 지금 가뇽과 모리꼬네 혁명의 시기에 살고 있다. 그것은 처음에는 베들레햄처럼 작았으나, 성경의 예언처럼 예수가 태어나실 작은 곳이 된 셈이다. 우리는 작품들을 많이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것으로 되는 구멍은 한 두 개가 아니다. 얼마나 시황제가 염려가 극진가라데와 같았으면, 공자를 가리켜 공자라고 했겠는가? 가운데 공, 공 공. 서울의 지명 중에 회기가 가장 한자적으로 놀랍다. 한글적으로는 회기는, 내가 좋아하는 인터넷 동호회 모임을 위해 뛰쳐나가는 소시민적 드렁큰 타이거 같으나, 아내 이름은 윤미래, 한자적으로 보면 回基이다. 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길을 건넌다고 하자. 버틀란트 러셀은 기호의 기초적인 생명선을 가리켰고, 그래서 대단히 기호주의적이며 철학적으로 보이나, 우리가 아는 안시성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기호는 늘 씻으니까. 아침에 한 번, 돌아와서 샤워 한 번 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니까. 러셀의 언어철학이 시작도 못해보고 끝이 나는 것은, 그런 초등학교 교실 냄새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건널목을 건넌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느끼고, 멈춰 선다. 남은 시간은 몇 초. 우리들의 최신 기계가 그것을 가리킨다. 사람들은 이미 건너고 없고, 자동차들은 비지니스적으로 지난다. 그래도 약간 휴메니즘을 갖고 있어서, 나쁜 남자 타입으로 클락숀을 울려서, 러셀의 생명선을 철학강의 하는 사람이 있고, 무능하지만 좋은 남자 타입으로 속도를 줄여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처럼 차에서 내려서, 아무리 없는 일이라지만, 어디 어지러우시느냐 묻는 사람도 분명 우리들의 무정한 도시에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꼭 하나. 하나님.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래서 여래장이 없는, 남색하는 창세기의 무리들인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거기서부터 단 한 차례도 진화하지 못했다. 진화론. 사랑도 비문명적이고, 사람도 그러하며, 헤어짐은 거의 경국지색과 같은 내면적 자기애이다. 없던 애도 생겨서, 우리나라가 한의 민족임을 상기시킨다. 그것의 도킹. 비학문적 가능성에 얼마나 많은 학자들이 내던져져 있는지 모른다. 거제도. 그리고 강화도.......

 

별 것 없는. 병인양요의 현장.......

 

공포와 폭력 영화는 반드시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 있다. 예수님도 옛날에 영화를 보고 나오시다가, 사람들이 이번 영화가 마음에 드셨느냐고 인터뷰를 하니까,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할 것이다 대단히 오리엔탈리즘한 발언을 행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우리는 서브스탄스와 상관이 없는, 연탄재가 타서 하얘진 것과 검은 것이 부서져 질컥한 길을 적당히 덮고 있는, 그런 영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부처님이 뒤이어 만화처럼 나오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해석자가 없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이 도로아무타불일 뿐.........

 

우리는 우리의 드라마가 해석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안다. 힘을 내요 미스터 김. 가끔 재밌게 보는데, 해석이 필요 없다. 다른 드라마도 징검다리를 건널 때 돌에서 소리나는 것처럼 종간나 아새끼의 불가피성으로다 보게 되면, 별로 해석이 필요 없다. 일본은 극단적인 의식의 분열을 겪고 있는데, 거의 스키조프레니아 수준의, 의미를 담아내려고 사람들을 찌그러뜨려도, 뭔가 가위손하게, 클래식하게, 그들은 센카쿠에서 악수하는 것인지 센치메탈하는 것인지, 포악한 중국 어선들, 때려라 때려, 비폭력적 파씨즘, 비피더스 유산균, 정신이 바다 위에서 톰엔제리스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정신의 문제인가? 국가의 문제인가? 아니면 관방성이나 후생성의 문제인가? 바다 위의 피아노. 어쩌면 백산은 의미가 있고 싶다는, 옷이 제법 많이 있대도 의미상의 때묻은 패딩 같다는 사람들의 절규이거나, 아니면 실제로 옷이 없다는 사람들의 절규의 의회민주주의 다시 말하면 프로젝션 넘버식스 정도의 국회의원일 수 있다. 실체가 없고. 풍성한 국화의 꽃 잎을 하나하나 떼내면, 못난이 인형이 나오는.

 

 

 

 

1. 장혁이 아저씨를 찾아간다. 그리고 아저씨는 연정희와의 부적절한 인연의 네메시스인 것처럼 처결된다. 장혁은 천사와 싸울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1. 임수향은 폭력 영화의 배후를 헷갈린다. 다만 에이브이 배우일 뿐인데, 아이리스 회원인 줄 착각하는 것이다.......

 

 

 

 

 

 

첫번 째도 비극적이지만, 두번 째도 못지 않게 비극적이다. 우리가 공부하다가 대형마트에 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