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잠식되는 과정을 겪고 있는 미국 중산층, 보스톤과 캘리포니아가 어딘지 모르는......
잘된 한국 드라마만 잘 먹고서, 자라더라도,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장애가 없다. 잘된 일본 드라마를 곁들여 먹으면, 마음이 바티칸 같아진다. 콘클라베. 듀카티를 탈 줄 알면,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모두 미국에서 가능한 것들이다.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유통을 단속하고, 일본 드라마를 거리 행진하면서 보이코트하며, 듀카티를 타면 사람들이 주유를 거부한다고 하자. 그것이 어찌 미국이겠는가? 미국은 어쩔 수 없이, 유통하고, 소통하며, 하버마스하지 않을 수 없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링컨도 모르고, 루터킹 잘만킹도 모른다. 그것은 인생이다. 마우스. 몰몬타버나클 합창단의 음악을 들으면서, 또 사막 가운데 사물 하나 발견하는 독립영화를 찍는다고 하자. 이번에는 마우스이다. 우리는 어디쯤에서 폴리탄들이 한국어의 비생산적일지라도 가교를 넘어가면서, 목숨과 생명을 연명하는지 알지 못한다. 영어로 삶은 라이프. 그리고 생쥐는 마우스. 미키. 어째서 미키라고 지었는지도 의문스럽다. 미국 사람들은 때로는 외국인들 싫어하는 순수주의자처럼, 동양인 유색인종들을 모두 칼라 퍼플 싫어했지 않았었는가? 자장면집에 가서, 주문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KKK 소속회원들은 경제적으로 싫어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경제적인지 아닌지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보스톤 소재 사회과학 연구소와 영문학적 세계관의 퓨전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오피니언이 경제 불만으로 환원된다고 할 때, 실제의 경제불만자의 발언이 얼마나 자기로부터 힘 있게, 논리 있게, 상처가 드러나지 않고 발현될 수 있겠는가? 루터킹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불쌍한 매운 x를 조금 거리두는 이유는, 말콤 우리 매운 x는 스티그마타가 일정 정도 함께 달렸기 때문이다.
미국 드라마는 순수할 수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가, 아버지의 아버지가 KKK였다가, 자신은 공부를 임마누엘 칸트처럼 해서 정리하고, 미국 그냥 땅을 아무런 옥시모론 없이 질주하는 것으로부터 창조될 수 있었다. 그러나 부모가 멍청하면, 자식도 멍청해야 한다는 쌈마이 운명론에 젖어 있는 것인지, 부모가 사회적 전범이었으면, 자식은 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는 패배주의적 소민주주의의 결론을 애착해서인지, 윌리엄 포크너는 그만 헛고생을 한 셈인 것이다.
미국 남부 사람들은 앞으로 비행기는 물론이거니와,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타서는 아니된다. 마차를 타고, 말을 타야 하며, 앞으로 포크너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자식 중에 나올 것인지 하루도 빠짐 없이 별점을 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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