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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폴리탄들은 어떻게 영생하는가? 방정식, 오로라 공주의 어떤 인터넷 화살 서신을 펴보고

by 마음대로다 2013. 5. 29.

폴리탄들은 어떻게 영생하는가? 방정식, 오로라 공주의 어떤 인터넷 화살 서신을 펴보고

 

 

 

 

 

 

 

 

유명한 알튀세의 중층결정을 보면, 그것이 사실 양가적이거나 양성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월급날 같은 저지먼데이를 피해서, 물건들을 그 옛날 신석기시대처럼 물물교환한다는 것은 화개장터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조영남.

 

 

대감과 심부름꾼이 귀엣말을 하듯이 대청마루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보름달 밤, 아이들은 공부하고, 놀러온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하인들도 비로소 웃고 먹을 것을 나누는 시각에, 갑자기 화살이 날아온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향할 수 있었다. 인명경시. 여기서 시는 화살시이다. 한자가 약간 어렵다. 쓸 때마다 긴장이 되었다. 矢. 하나도 화살처럼 아니생겼기 때문이다. 대감은 깜짝 놀라, 누구냐 외치고, 주변 사람들은 깜짝 귀를 기울인다. 심부름꾼이 편진 것 같다고 하고, 펴보시라고 한다. 펴본다. 우리들의 에로우드 레터 arrowed letter 화살에 묶인 편지라는 내가 처음 쓰는 단어, 그것은 사실 어린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삶이 문명의 공자와 무료의 요한 복음 안에 있기 때문에, 다만 지식으로 훌륭한 삶을 산다는 것이 어린아이의 아마이한 삶에서는, 단거, 단거 단거한 삶에서는 근본적으로 신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그렇게까지 복잡하지 않다. 어린아이 때의 스포츠는 위대한 개츠비의 대사처럼, 밀주를 담그는 졸부의 항아리가 아니다. 그것은 선자 중의 선자이며, 마침내 바이크 라이더가 되는 것처럼 어렵고 힘이 드는 피사체이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점점 더 밀주가 스며들기 시작한다. 개츠비는 사라지고, 하루하루 벌킨과 데이지가 된다는 것. 소설 위대한 개츠비가 어째서 이렇게 슬픈지, 마땅한 요셉의 해석이 없는 바로왕의 마음처럼 상당 수준 그것의 의식이 자체만으로 매우 보편적인 것이다. 어린아이 때는 부모가 장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홍의장군 곽재우와 같은 느낌이 있었다. 추운 겨울날에 퇴근하고 돌아오면, 의병장 신돌석이 추운 겨울을 해매고 다닌 것 같은 프로젝션이 있었다. 지금은 에이치디 티비이지만. 어른이 되면, 다만 배기량이 깡패라는 중혼적 언급이거나, 기술력의 차이와 같은 뭔가는 알 것 같은데 끝끝내 속시원히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화용의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오로라 공주가 버스에 올라타서 오만원짜리를 꺼내는 것이 잘못인가? 어떻게 버스 가격도 모르는가? 오로라 공주는 잘못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의 맥락이 기술력의 차이라는 슬로건처럼 잘 모르는 것으로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오로라 공주의 오만원권 지폐의 동작은, 두 집 살림을 한 나머지, 본부인의 아들이 친구들과 유키카제 혹은 코이노니아를 못한 것에 대한 차원으로서의 선지급 혹은 미안한 마음 같은 것이다. 잘못은 거기까지이고, 그 다음부터는 표현주의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오로라 공주가 화장을 진하게 한 친척을 몰라보는 대목이 있다고 한다. 화장의 진하기는 사실 형태와 상관이 없다. 여자들은 화장의 세기가 성형 수술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볼 터치를 부드럽게 덧붙이면, 얼굴이 좀더 갸름하게 보인다는 사실은 백척간두도 아는 것이다. 삼척동자 태백산맥 그런 것쯤은 마스터하고 있다.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얼굴이 부었고, 사랑하는 남자를 서울 시내에서 만나려고 하는데, 영어로 하면 러버스콘체르토, 조금이라도 디씨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화장한다는 것은 얼마나 왕조현의 젊은 시절처럼 아름다운 일이겠는가? 그러나...... 공부하는 남자에 비해서 늘 두배처럼 많이 먹고, 먹을 때는 옥동자 같은 상대가 편하다가, 시내에서 데이트하기에는 말쑥하고 갸름하고 세련된 것을 선호한다는 것은, 아가미와 같은 어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일하고 많이 먹는 것은 아돈케어. 음식 냄새가 골치 아프다고 하는 지식인의 동양적 선사상을 통과하고, 그것이 반민중적이라고 누가 손가락질하겠는가? 책과 앨범, 그리고 그림 엽서의 데스크에서, 호랑이와 같은 문장 기억, 존재론적인 대화, 개인적인 진행, 곰과 같은 기도, 촛불, 정화수, 양명학적 청정의식, 그러다가 종로에서 사람 만나는 것이어야 하는데, 마치 그런 사람은 종묘 한 사람 밖에 없다는 것처럼, 여자건 남자건, 그래서 종묘가 점점 커졌는지, 불안하면 먹고, 배고프면 먹고, 돈 생기면 먹고, 식당이 들어서면 먹고, 친구가 언급하면 먹고, 티비에서 유명하면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직장생활이 위태위태하면 먹고, 금값이 떨어지면 먹고, 극장에서 영화보고 먹고, 저녁에 데이트하기 전에 볼터치를 조금 했더니, 갸름해 보인다고 하니까, 그 다음 날 통금을 해제하는 것이다.

 

 

 

 

 

에로우드 레터만 보자면, 오로라 공주는 그와 같은 죽음의 연장과 사슬 영어로 컨디션 안에서,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여자 같으며, 아사녀,

저 먼나라 인연의 아사달에게 예의를 표한 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