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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해인사의 여러 정경

by 마음대로다 2013. 5. 30.

해인사의 여러 정경

 

 

 

 

 

 

 

 

우리는 홍콩 영화가 여러 장경(여기서는 장엄하고 위대한 승리라는 뜻?......)을 거둔 것이 중국 공산 혁명과 무관하다 여기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도 북한도 일본도 혁명의 손이 진행되었다 말할 수 없다. 이 두 문장은 매우 크나큰 충격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중국 영화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기억나는 것. 잘 모르는 것. 세상은 존재의 위계에 있어서, 사물보다는 기억이 최고이다.

 

 

 

 

 

 

사람들은 나를 기억의 철학자. 한국의 아남네시스라고 할 것이다. 할 말 없으면 기억만 붙잡고 있으니.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내가 막대한 권력을 가졌는 지를 알 것이다.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자가 그렇게 어려운 음악 연습을 청소년시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가로질러, 경상도 남해에서 홍콩 항까지 요트 타고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유는 단 하나. 나는 남자였기 때문에, 왕조현과 결혼하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클래식 오토바이, 의미는 중혼적인데, 우리가 아는 클래식 바이크가 아니라, CB400 같은 불멸의 디자인, 그것에 엔진이 작동하는 소리는 대체 어떠한 내 마음의 딱따구리인가? 조금도 덧붙이지 않고, 아무개가 가시나무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하는 것은 어쩌면 오토바이 사느라고 여자 친구에게 먹을 것 하나 제대로 사준 적이 없다는 성전의 휘장이었을 것이다. 벼룩의 골고다 언덕 같은, 그 누구에게도 진찰을 받을 수 없는. 갤럭시. 같은 발음상으로서의 갠지즈.......

 

 

대학에서의 대화는 대장경과 같다. 그것은 미리암의 찬가이다.

 

 

 

 

 

 

이 달라이 라마 세상. 같은. 이토록 오랫동안 성경의 비급을 모두 구조 분석하고 있는 와중에도, 나의 기억은 중세기를 또한 갖고 있다. 티비만이 기억의 모두가 될 수 있다는 가치 하락 상태. 티비보다 나을려면, 여유 밖에 없는데, 우스꽝스러움을 탈피하고, 철학자 같은. 철두철미한 계약 관계 같은. 미국식 논문적 과장을 또한 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들의 소시민과 유시민은 국회가 언저리에 보이는 곳을 걷다가, 여의도 불닭발 집을 보면서 산화머니가 되는 것이다. 내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스스로 자수성가도 할 수 없는 상태. 만보기를 하나 구입해야 하나 하는 의식의 시각. 그것은 다시 군대에라도 가고 싶은 모종의 사회성에의 희구라고도 할 수 있다. 걸그룹이 그렇게 좋아보이고, 사람들이 권력을 비판하고, 어린아이들을 다독이는 상병 계급이라는 것은. 남자가 아저씨가 되면서, 유다처럼, 팔아버리는 나의 예수의 것이 분명한 것이다. 원칙은 있다. 사실이 아니면 쓸 수도 없다는 지근거리의 법칙.......... 그러니 달라이 라마 세상이 지겹다면, 사실 현실도 지겹고, 다른 데에서 좀더 산뜻하고 청명하며, 하루에 다섯 번씩 머리를 감는 곳은 없다는 것이다.

 

 

 

클래식은 일본 에이브이 같다.

 

 

 

 

 

 

일본은 자세히 보면 자기들끼리도 협박 받으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에는 알뜰해진 것이지만, 달리 보면 클래식을 잃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이렌소리. 그리고 요절복통 삼십만가지........

 

민중이 이러한 템포라면, 지도자는 달라야 했을 것이다. 사이렌소리. 빠가야로. 사이렌소리. 고노야로. 사이렌소리. 센카쿠. 사이렌소리. 빠가사리........ 결국에는 훌륭한 사피엔스는 하나도 얻지 못하고, 요절복통 삼삽만가지만 가져왔지 않았겠는가? 뒤늦게, 자기 가까운 친구들까지도 사이렌소리 돌린다 하지만, 실은 그것보다 자기 예수를 파는 유다스러운 짓이 없는 것이다.

 

 

 

과거의 홍콩 영화는 밖으로 나가버린, 절체절명의 아시안 비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성룡의 전성기 때의 사이렌소리는 동방의 빛이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무협 영화 몇 편들. 건강하고 사회성이 진할 때 좋아했던 것들, 지금처럼 까탈스러워져도 좋아할 수 있는 것들......

 

 

 

 

 

 

 

 

그러나 없으면 오토바이를 탈 수 없는 것처럼, 좋은 홍콩 영화를 보자고, 공산혁명을 다시 하고, 한국에서의 학생 운동과 그것의 르망 자동차 같았던 학교 분위기를 다시 조성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우리는 승리하였고, 국토가 소유하여서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