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의 우주
내 생각에는 이태리어가 흑사병인 것 같다. 흑사병에 걸린 것들은 죽기 전에 추진력을 갖는다. 그 이상한 년이 변신해서, 데카메론을 읽고 나오는 내게 사랑의 추진력을 발휘했다. 그것들의 예쁜 사진은 코딱지 같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많이 보면, 우리는 모퉁이를 도는 순간 코딱지로 변한다. 우리는 이태리어를 모르고, 데카메론을 모르며,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단어에 늘 순결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
개존만한 장옥정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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