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지리적인 발견이 있었다. 그것은 홍미로웠다. 사람들은 그것을 홍번구 모른 채 했다. 왜냐하면 이런저런 독재정권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가, 도대체 어디부터 자기 육체를 두고, 자유다 말하고, 구속이다, 구속적부심심사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은 홍매로운 것이다. 촉매도 있고, 총매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은 공부다. 서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부를 뜨겁게 해서, 그것의 표현이 우리에게는 어렵지 않은 것이, 군불을 뜨겁게 하면, 그 안에서도 누군가는 공부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헤라클레스처럼, 그것의 언덕을 향해 나아간다. 왜냐하면, 일본은 자기들 부와 권력의 촉매를 알지 못하고, 우리에게 의탁하며, 우리는 가난한 우리 민족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그것은 기독교인의 주체적 각성, 지리상의 발견, 그것을 위해 공부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얼마나 뜨겁게 시위하였는지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촉매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촉매가, 내일의 산화머니가 되어도 좋았다. 그런 춤이 있지 않은가? 산화 산화 산와머니. 우리가 애니메이션, 에듀케이션을 기억하지 못하면 곤란하다. 그렇게 아프리카 춤을 개발하여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던 한국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그와 같은 엔션트 에일리언들은 얼마나 문학적 촉매의 슬픔의 소현 세자들이었겠는가? 낙화암 삼천궁녀였겠는가?
하지만 총신대는 조용하다. 지리상의 발견에, 기자지구의 구속적부심심사적인 육체에, 나름 심드렁하기 때문이다. 오직 처음인 사람이 놀라는 것이고, 놀람 교향곡, 그것도 무시무시한 지옥 장군의 이름 같은, 하이든, 우리는 그저 나이든이나, 나이젤, 그 정도인데 말이다.
미국도. 미국도 자기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지금과 같은 과학 문명과 세계 경제를 갖게 되었는지, 그것을 알지 못한다.
*
촉매의 끝에는 존재가 있다. 참존 화장품. .....
아모레 퍼시픽.....
우리가 일제 시대 때에, 아무런 매력이 없었다고 치자. 그럴 일이 없지만. 개구리에게도, 저 하늘에도 생명이 있는 것이지만. 일제 침략을 당하고, 더더욱 이상한 일들만 발발하였다고 치자. 그렇다면 일본 사람들이 미국과 싸울 때, 죽기까지 결사항전을 하자고 하였겠는가? 그것은 한 꺼풀 더 낳아가고, 더 벗겨진다.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전투하였겠는가? 사람이 결혼하는데, 남자가 훌륭하면, 여자는, 크산티페는 철학자까지도, 아낙사고라스까지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들과 대화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도리어 정치적인 카리스마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에, 가족에게 늘 좋은 선물을 하고, 아이들에게는 멋진 시내 구경까지 시켜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송에 인색하게 된 것은, 오직 한국 사람들만, 제품이나, 상품, 옛날에는 코엑스몰, 지금은 뉴현대 서울, 그런데에서 카리스마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결사항전을 할 이유가 없었고, 미국은 마땅히 가난할 것이 없었다. 다만, 한국 사람들이 고문 중에, 존재의 피로를 너무 많이 흘리다 보니까, 그들의 홍매가 터진 것뿐인 것이다.
닮는다는 것은 눈물과 같고, 누구도 사탄과 같지 않다는, 자기도 모르는 결사와 같은 것이다.
뭔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의 이차대전,
그것으로의 끝없는 오해와, 수준이 미달되는 한이 있다 해도.....
'포토샾'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의 성리학적 육체에 관하여 (0) | 2021.05.07 |
---|---|
모든 말 못 하는 자들의 이상 국가 (0) | 2021.04.30 |
관계에 대한 탐구 (0) | 2021.03.28 |
드라마를 본 아침은 띵한게 정상이다. (0) | 2021.03.09 |
네파는 자유다 (0) | 20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