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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맨오브스틸(2013): 도킹이 잘 이뤄지지 않는 요즘 미국 영화들

by 마음대로다 2013. 6. 17.

맨오브스틸(2013): 도킹이 잘 이뤄지지 않는 요즘 미국 영화들

 

 

 

 

 

 

 

 

어제 터미널씨지뷔에서 맨오브스틸을 봤다. 속칭 아메리칸 스타일의 오토바이를 잘못 타다보면, 허리가 약간 아플 수 있는데, 그것의 아남네시스는 여러가지이다. 바하의 아리오소......

 

 

여기서부터는 나의 딕테이토쉽이 되겠는가? 만인사제설이라는 것은 투표를 하면 끝이 나는 것이니까.

 

 

아틀라스도 허리가 아프다. 우리가 허리가 아프지 않다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신화사상이다. 그리고 허큘리스도, 헤라클레스도 허리가 아프다. 집어 던지고, 쏘고, 그런 것이 보통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는데, 나는 허리가 아팠다. 의자가 불편해서였을까? 아니면 두뇌의 익숙한 송과선이 영화가 수타면을 자랑하고 있는, 그것의 연장의 그들 자율적 인과를 루스하다 접수하고 있었던 것일까? 두뇌의 송과선은 매우 중요하다. 중추신경이기보다 말초에 더 가깝지만, 우리의 뇌 반응은 사유의 중추 시냅스와 더불어, 말초가 늘 끼어 있기 때문에, 송과선도 소위 독일철학적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말초가 더티하면, 중추신경은 마비가 되고 만다. 아틀라스의 허리가 아프지 않다, 그렇게 말하는 신화. 말초를 제거하면 순수 아주 깨끗한 정신이 나올 것도 같은데, 그것은 이미 고대 정신이 확립되고, 아카데미즘의 학교 경제가 사람들의 생을 말소하는 것을 발견한 뒤의 것이겠지만, 말초를 제거하면, 인간이 뭐가 되겠는가?

 

 

사람들은 자기의 허벅지를 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슈퍼맨 시리즈 맨오브스틸이 말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니. 그것이 무슨 시카고 트리뷴의 기고 내용일 수 있겠는가? 본질주의 독재를 위한, 이메지너리 이론들의 가쉽 같은 것인가? 술을 한잔 곁들이는 옴팔루스. 영화의 소재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하는 것은 쉽지만, 평론이 과감하게 이메지너리 이론들의 가쉽 같은 것들을 도입하는 것은 쉽지가 않고, 평론가가 그렇게만 영화를 평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안한 것 같다가 평한 것인지 하기도 완전 절대불가 쉽지가 않다. 그것은 거의 대부분 소재 착근주의의 평론적 미망을 스스로 뚫지 못하고, 시도하면 인정을 얻지 못하며, 삼국사기는 삼국사기대로,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수정동에 있는 부산일보대로 남의 매개에 의한, 그것의 지평, 느낌과 어감, 내 편이 아니라는, 오직 남의 매개에 의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대우는 잡히지 않다가, 지평들을 융합한 뒤에 미국 폴리스아카데미에 잡혔다 한다. 이대우에게는 꿈이 있었던 것 같다. 거위의 꿈을 이제는 부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왠지 모르게, 양치기 소년 같아서이지 않는가? 문 바로 바깥에는 햇빛도 없는 적설량만이 상존하는 세계. 그러나 벤처할 것이라고 사람들을 꼬드기고, 호객하고, 인민들을 선전선동하는. 선동열은 러시아 인형처럼 빼주는. 슈퍼맨은 말초를 제거했고, 남의 매개에 의해 시퀀스가 전개된다. 맨 마지막 장면은 왠지 모르게 그리스 청년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미국 신문사의 기자가 된 것 같은 제임스 딘 남성용 화장품 같다. 그렇게 공부를 잘하더니, 우리의 형이상학은 에이도스가 동물만 아니면 된다는 것인가........

 

 

 

작금의 미국영화들이 도저히 도킹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우리는 쓰나미를 보면서 압도 당한다. 그것에 인간적인 서사의 심판의 파노라마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삶의 비극에 생각을 멈추게 된다. 사람들과의 마비 증세를 이겨내기 위해서, 하루하루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모른다. 과거의 미국 영화가 어째서 재밌었느냐? 그것은 매우 잘 만들었기 때문에 그러했던 것이다. 일등들이 상당히 많았고, 일쩜오등, 이등, 팔등, 육등, 십칠등, 이십칠등은 학교를 잘 안가고, 그렇다고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닌 것들이 곧잘 한국 영화와 도킹을 했었다. 우리 어린 학생들은 우리의 삶이 좋은 영화를 만드는 것에 경주한다고도 생각했다. 왜냐하면, 음악의 소리 같은 영화가 너무나도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도를 도라고 하지 못하고, 도오.오 하는 것이었지만, 우리 안의 고귀한 형상은 그것을 듣지 못했다. 독일 가곡을 사랑하는 이유는, 우리 안의 독일 가곡이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인 것이다. 독일 가곡을 듣는 것은, 심지어는 그들과 한국 음식을 나누는 것과 같다. 슈퍼맨은 우리들의 슈퍼와도 많은 부분 일치했다. 여자가 뿔테 안경을 쓰고, 반바지차림으로 오가고, 공부도 곧잘 한다는 미레큘러스 미러클. 존재는, 혹은 대상은 늘 언제나 나의 결여이기 때문에, 그녀는 마치 하이델베르크 같았던.........

 

 

 

 

우리는 태국이 반에서 한 이십칠등 정도 하는 줄 알았다. 양각화의 이론처럼, 그들이 엇그제 중국을 중국 원정 경기에서 오대일로 이겼다는 굿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