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가 저멀리 갔다. 태마안복음의 명상
성경의 수준은 높은 것일까? 아리스토텔레스나 토마스 아퀴나스를 읽다보면, 성경의 수준이 하늘아래 뫼 정도도 아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관념은 어째서 있는 것이며, 언제부터 있었는지 광주시장의 이름처럼 궁금하게 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책을 숭상하면서, 이순신, 자랐다. 책을 많이 읽고, 잘 읽고, 이해력이 뛰어나면, 아퀴나스의 말처럼 천사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이지, 천사가 아니지 않는가? 어째서 책천사들이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옆에 있고, 늘 옆에 있으며, 채근 담 싸놓고 지낸다는 책까지 나오게 된 것일까? 우리 만화책에서의, 술 깨는 술을 뜨러가던 주막집 여자. 그 작고 환한 백제를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술깨는 술. 그것은 영롱한 음색의 외국 여자의 발라드가 아닐까 한다. 몇가지 원칙이 있다. 중국으로부터는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고, 미국은 자수성가하지 않은 주제에 좋은 자리에는 늘 앉고자 기를 쓴다는 것이며, 일본은 가끔은 서양보다 잔인하고, 서양과 연합하며, 서양보다 덜 잔인하다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과 대립하지만, 그것이 보스톤 정치인들과 음핵의 문제가 아니면, 평범한 외교 관계에서는 둘이 서로 하는 짓이 똑같다는 것. 우리가 사탄의 존재를 어찌 아는가? 다만 우리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속성들을 통해, 이렇게 되면, 술깨는 술깨는 술 안깨는 술이 주입이 되어서, 사탄이 되겠구나 하지 않는가? 일본 드라마를 보면, 학생들은 한 명만 착한 것 같고, 야마하에서부터는 고구려 신앙에 빠지는 것 같으며, 애니들을 보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보여준다. 서도걸즈 같은 것. 다른 비슷한 저항하는 문학동네 같은 것은 참으로 미약하고, 삐약하며, 안타깝기 그지 없다. 너무 서양의 사탄탈로만 몰아가면 고통스러우니, 이것은 동양에도 있는 것이라고 태초에 신선들이 신탁통치를 결정하였다고 상상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신대문자나 일본인 추성훈이 독도를 일본과 한국의 공동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채널과 엇비슷하다 하겠다. 동조와 비슷한 발음이, 조중동이고, 그들이 또한 어느 밝고 더운 날에 사람들에게 발언할 마키아벨리즘 같은 것이다. 내가 이렇게도 자주 마키아벨리즘을 언급하는 것은, 조선일보에서 읽었던 칼럼의 뻔뻔함과 교양과 한국어의 정치가 그렇게도 또한 티비에서 얼핏 본 번데기 스파게티처럼 어울렸다는 사실 때문이다. 호라. 우리는 지금 극도로 겸손해져서, 도시는 어느 돌에서부터 시작하며, 관념은 어디에서부터 자기를 출생신고 하였나 하는 중인데, 그 마키아벨리즘의 현상학은 어엿한 중대 언론에서, 그것도 잘나가는 주필에 의해서, 국민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로 문단 나누기를 행했지 않은가? 그는 누구였을까? 기능적인 의미에서의 양만춘이었을까? 아니면 안시성. 아니면 요동? 아니면 당황제였을까?
성경은 수준이 높지 않다. 국사상업성이 우리들의 옥을 죄어 온다. 그들은 연개소문도 되었다가, 깡패도 되었다가, 김춘추도 되었다가, 깡패도 되었다가, 선생도 되었다가, 선덕여왕도 되었다가, 프로포폴도 되었다가, 이도 되었다가, 저도 되었다가, 마리오 플랑굴리스의 아다지오의 환상처럼, 그 옆지르기가 끝이 없다. 國史商業性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사가 안상할려면, 모든 것을 단절하면 된다. 내가 뱀의 얼굴을 갖고, 사두개파가 되어서, 좋은 곳으로만 걸어들어가는 영채가 되었다면, 어째서 갈 수 없는 곳이 천지빼까이겠는가? 국사가 안상할려면, 조선이 필요하고, 서양에게 과학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우리의 노동요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은 다만 머리가 없는 뱀과 같아서, 뱀의 머리만 보아도, 카인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창조 이전부터 있거나 대충 흐르고 있던 사람들처럼, 자기가 사람이라는 이유에서 조롱하지 않고 오히려 머리가 되어달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국사가 상하고 안하고가 없다. 그것은 마치 신을 신을 수 없는 어린아이 같다. 우리는 사실 조선시대의 선비나, 기독교인이거나, 맑시즘자들은 아니어도, 물질문명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물질문명을 향유하였던 것이다. 그런 논문 가지들을 썼던, 찬란했던 문왕시대. 거기까지만 와도, 논문의 지과학적인 반복만 하지 않아도, 아주 수제자 한 사람, 가족 한 사람, 서울의 신문사 기자 친구 한 사람, 그 사람들만 있어도 밝고 환한 에이급의 메리칸이 되어서, 함석헌보다 재밌게, 뜻으로 본 한국 역사를 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진도라는 지명은 폴리탄들을 오토바이하게 만든다. 거대한 뱀의 지느러미라고도 생각했다. 개는 차라리 포근하고, 포유하다. 그들은 죄다, 술을 마시기 위해서, 기집질을 하기 위해서, 차를 사고 카섹스를 하기 위해서, 종이쪽지를 버리고, 공부를 그만 두고 거창한 아세안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더러워지는데, 지금의 일본 드라마와 애니들처럼, 그러다가 더러운 것이 좋다는 말과 같은, 여기가 조싸오니 그 불변의 대사를 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그것의 백은, 표백제의 백이고, 그것의 성결은 여자가 없으니까 성결이며, 내가 금식을 하지 않느냐고 누군가 묻기에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저녁과 아침 사이에 행한다고 했던 말처럼, 여자가 없으니까 성결한, 일하면서 도사리는, 훈련 받은 강아지의 황하 상태가 된 것이다. 태극은 태국도 우리나라라는 소리이다. 머리가 휘청휘청하고, 은나라 때처럼 절두의 풍습이 행해질 위기에 봉착하지만, 차라리 구르다 보면, 친구를 반갑게 부르던 그 때의 채널에 영어 채널처럼 흘러들어가는 길이 생기는 것이다. 사탄이 있는 것일까? 이 모든 것이 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전제해서, 풀어헤쳐진 옷고름들이 아닌가? 사탄은 쓰레기 원인과 같아서, 대체 언제까지 나를 반성해야 하는가 씨름하게 만드는 인간시장 같다. 청마 유치환이 대필을 하고, 미당 서정주가 쓴, 자기 아버지는 화사였다는 말은 아마도 그것들을 총체적으로 가리킨 것일 수 있다. 아무리 사두개파일지라도, 간 곳이 학교면 천년인간들에게는 그것의 맨발이나 운동화가 군화발처럼 보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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