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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야마하 엠티구에서 보이는 솔직이즘의 재산상의 문제

by 마음대로다 2013. 7. 8.

야마하 엠티구에서 보이는 솔직이즘의 재산상의 문제

 

 

 

 

 

 

 

 

모든 공장은 자랑찬 신보가 있다. 오토바이 공장은 세계 공장의 꽃이다. 야마하는 너무나 일본적이다. 야하마의 신보는 그래서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을 늘 끌게 되어 있다. 스즈키는 한국과 비슷하다. 빅스쿠터 이름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성령충만이라고 하지를 않나, 작은 스쿠터류의 생산과 판매에 관해서는 혼다와 야마하를 앞지르는 스펙을 가졌다. 그것은 한국의 것이라기보다는, 저녁 풍경으로 일본의 작은 도시가 넘어갈 무렵, 너무 나약하지 않게, 물론 초이노리는 스즈키의 것이지만, 그러나 미들급이건 리터급이건 그것이 잘사는 사람 사이에서 어느 정도 부담스러운 캐비넷을 가진 경우, 경제라는 말 그 자체에서 갖게 되는 간편성, 마음의 넉넉성, 돌아다님의 편의성 등은 넥스와 어드레스에서 끝이 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넥스와 어드레스를 구입했는지 모른다. 그런 것을 한국에 빼앗길 수는 없다. 대신에, 일본에서도 메이저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역발상적 자의식이 생기게 된다. 엠티구의 문제의식은 바로 야마하가 아닌, 스즈키 넥스와 어드레스의 의식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전가되어 생긴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된다. 야마하에도 작은 스쿠터가 비노라던지, 비위즈 등이 있다. 혼다에도 디오, 줌머, 유럽 쪽에는 에스에이치 시리즈가 있다. 그러나 스즈키의 넥스와 어드레스를 따라가지 못한다. 재미가 내외적으로 알차야지만, 권력자는 민주주의적 센스를 잃지 않으며, 소설가는 소년과의 대화록이 늘어가고, 예술가는 민중적인 팝아트, 그러나 속도와 색채, 사회주의적 감각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다. 추운 겨울날, 단편적인 넥스 하나를 타고, 두꺼운 외투에 핼멧을 쓰고 가는 것이란 것은, 일본만의 사랑의 묘약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보이는 청년에게, 혹은 니체를 읽는 학생에게 투표를 한다.

 

그러나 그 이상이 되지 못하는, 문화적, 필름적 단절........

 

 

엠티구는 솔직한가? 그렇다면 넥스는 위선적인가?

 

 

엠티구는 신진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주 보는 것도 아닌 것이다. 엠티구는 검정색을 사랑하는 일본 사람들의 특유의 전통에 깊이 간장이 드립이 되어 있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싫어하라 마라,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반찬이 별로 없다면, 간장이라도 찍어 먹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는 지혜이다. 그러나 미야자키 하야오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한국은 선비들이 흰 종이에 무수하게 서예를 연습했으면서도, 검정색이 메카의 장막처럼 아름다울 뿐 흔하지가 않았다. 까마귀와 까치가 있다면, 당연히 흰 색이 리듬을 주는 까치를 좋아라 했다. 일본은 목기에 검정색 칠을 하는 것을 참 좋아했다. 안쪽을 붉은 색으로 하면, 밥도, 국도, 튀김도 더 드러나고, 아름다워 보였다. 맛이 있는 것은, 보이는 색채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들은 목재를 갖고 다양한 선들을 많이 만들어 놓지만, 검정색으로 칠하지 않는다. 그것은 철재도 그러하다. 일본은 순열로만 따지면, 목재에도 검정색을 칠하고, 철재에도 검정색을 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사람이 폐색이 짙다는 것은 다만, 민족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럴 듯한 서사의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 판타지 애니 같은, 결코 시침과 분침, 초침까지 살아있는 보편적인 조건이 될 수 없다. 폐색이 짙은 것 같은 것에 솔직한 심경은 가능하다. 글을 쓸 힘도 없고, 떼빙이 아니면 돌아다닐 기력도 없다는 것에 신앙고백도 가능하다. 그럴 때에 헤드라이트가 영롱해 보이고, 나머지를 검정색칠을 하는 것, 검정색 속에서도 엔진이 타이어를 도로와 기능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역추진하는 것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낮에 타지 않는 차. 반드시 깔맞춤을 하는 오토바이. 홍진 검정색 헬멧과 디자인과 색깔을 반드시 맞춰보고 싶은 욕망에 호응하는 바이크.

 

 

자기도 나처럼, 우리 사는 세상은 바이크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의 리, 광고가 문제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디자이너.........

 

 

 

그것의 딱딱하고, 가난함은, 내가 반드시 부자가 되면 한 두 시간은 넉넉하게 접수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분명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면서, 어느 누가 자기 집에 있는 한 필의 말로 엠티구를 정하겠는가? 도리어 흰 색의 넥스에게, 오골곈가 싶어 잡아먹히지 않겠는가? 숱한 부정들 사이에서, 빠르면 빠를수록, 코랄이라던지, 모텟이 붙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