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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안동에서: 감시자(2013)는 프렌드쉽과 문명의 순번에 관하여

by 마음대로다 2013. 7. 10.

안동에서: 감시자(2013)는 프렌드쉽과 문명의 순번에 관하여

 

 

 

 

 

 

 

 

우리나라에는 카바이트 족속이 있다. 그들은 뜬금없이 카바이트를 이어간다.

 

 

 

 

사람들은 프렌드쉽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코뮨이즘과 비슷하다. 사람들이 처음 뱀놀이에서 벗어날 무렵, 논농사와 밭농사의 회전이 마음에 든다 할 때, 안남네시스 처음으로 뱀이 징그럽다고 여겨졌다. 그것은 문명사적으로 뜻밖의 현상이다. 어쩌면 콜럼버스의 발견일 수도 있다. 단 한 번의 mob들이, 뱀을 사치와 향락 부귀와 파워의 원형으로 놓지 않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깥에서 일하고, 안에서 쉬고, 바깥에서 놀고, 안에서 쉬고, 바깥에서 일하고, 안에서 쉬고 하니까, 포유류가 파충류와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인식의 손쉬움으로 놓자면, 중국은 자기나라 문자가 없다. 그리고 자기나라 구어체의 문자가 없다.

 

 

한국만 프린트를 하면, 한자처럼 아름답고, 흰 눈처럼 빛이 나고, 사람 손글씨로 쓰면 매우 사랑스럽다. 못쓰는 글씨를 보면, 하나의 미덕이라면, 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영화 감시자들은 무엇을 말하고자 한 것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뱀처럼 모여들었다. 내가 더운 여름날 메로나를 세 개나 먹은 것처럼. 시원한 편의점과 피씨방이 사랑스러운 것처럼. 그것은 의식의 측면이었을까? 아니면, 도산서원에 모여든 그들은 재미의 측면이었을까? 우리가 그것을 속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안동이라는 말도 해석이 불가능하다. 쓸데 없는 서원이 서너 개나 된다고 한다.

 

 

*

 

 

이삭의 연기, 성의 연기, 친구들끼리 모여서 도둑질하는 것의 연기가 문명을 이룩한 것이다. 이삭은 말 그대로 이삭이다. 이삭 뉴튼. 이삭 줍기.........

 

 

 

 

어린아이의 교육과 성장,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의 영화를 위해서, 부모가 기러기가 되고, 아빠가 되는 것처럼 생불과 같은 예술이 없다. 대개의 경우, 노예 전쟁에서 노예를 얻지 못하면, 자식들을 많이 낳아서 사고 파는 것들을 만드는 것이 전부였었다. 중국의 부호는 오직 그것의 장부만 갖고 있을 수 있다. 어느 부모가 자식보다 정신이 훌륭해서, 자식이 무슨 공부를 해도 조언을 하고 후원을 하고 심지어는 그의 독립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겠는가? 부모는 지식이 딸리고, 자식은 초나라의 의지 밖에 없다. 두 한. 이 한이던지 저 한이던지. 자기처럼 유능한 사람과 상면하거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끌어안고 살 수가 없다. 말을 안듣는다고 하고, 많이 때리고, 그러니까 움직이지 못한 지체가 생기는 것이다. 아주 튼튼해도 노예가 되고, 많이 움직이지 못해도 노예가 된다. 말을 탄다는 것은 인도 사람들이 보고 싶은 한국의 눈 내리는 정경과 같다. 그것은 비유적으로나 구조적으로도 정확해서, 우리가 감시자들 정도만 찍어도, 금방 한국 영화계와 단절이 되고 만다. (물론 외국도 그러하다는 서로 잠망경 상태) 폴리탄들은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말주변과, 약간의 비겁한 냄새와, 학교에 다만 오래 있기로 있어야 강사가 되고, 전임 강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지를 안다. 너무 움직이지 못해도 교수가 될 수 없다........ 성의 연기가 피크이다. 읽을 책이 많아야지만, 우연히, 그 사람의 성은 참으로 여왕이나 여신이나 선남자의 것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불교의 선남자를 가리키고 단어를 읽고 할 때마다, 게이가 떠오르는 것은 그래서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불교적 연속이나 연장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 권력 집단이 그들만의 거북선 안에서, 선남자야, 선남자야, 사라지야, 그러는데, 우리는 책의 백백교를 진행하다가, 뭐? 무슨? 어디? 누가?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퇴계 이황을 닮은 영화배우가 있지 않은가? 한국 유학자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지 않는 것은 정당한 것이다. 생각의 패턴이 특별하지 않아서, 가면 공룡들이 자꾸 부르면서, 선남자야, 선남자야, 사리자야,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읽을 책이 많이 없는 정신 세계란, 남자가 다만 먹을 것을 많이 먹었는데 자신이 임신한 것이 아닌가 착각하는 마음껏 웃지도 못할 세계이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도둑질하는 것의 연기가 가장 모호하다.

 

 

 

 

그것이 안동도호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