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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데이스타250을 내게 사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가 광복절 투어도 가능하다 생각한다

by 마음대로다 2013. 7. 26.

데이스타250을 내게 사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가 광복절 투어도 가능하다 생각한다

 

 

 

 

 

 

 

 

이것은 육이오를 기적처럼 생환해서, 교편을 이어가는 마산의 반계 풍경의 선생 같으다. 사진은 바통 같고, 프랑스 철학자 바통 바슐라르. 나가기 전에 떠나가는 배와 수선화를 듣는다. 나간다는 것은 베플이 아닌가? 배고픔. 혹은 슬픔. 혹은 진수식. 외국의 부호가 한국에서 배를 만들고자 하고, 진수식을 한다면 우리는 그와 같은 거대한 교향악을 듣는 것일 것이다. 역사는 무엇인가? 처음에는 노젓는 뱃사공이고, 다음은 돛을 단 목선이고, 다음은 노를 여러 개를 운용하는 배이거나, 거기다 돛을 단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잠이 들고, 다음 사람이 일어나, 태어나, 일어나자마자 일할 수는 없으니까, 가정교육, 공교육을 거친 후에, 정해진 공장에서 일하는 것일 수 있다. 공장에서는 거대한 배도 나오고, 자동차도 나오고, 퇴근하는 직원들도 나오고, 직원들 사이에서 한석규처럼 실낱 같은 엔진음의 스쿠터를 탄 사람도 나온다. 멋쟁이 씨비천삼백도 나온다. 그래. 내일봐. 하야끄. 사요나라. 사와디캅. 내일 먹을 것 사오라는 말....... 이에치카 역사란 무엇인가는 다만, 십일조, 내가 살 때는 이와 같은 기계가 있다는 것일 수 있다. 기계 중에 으뜸은 움직이는 것이다. 공도 주행이 가능한 것인가? 그것은 첨예한 문제이다. 사람들이 기계에만 첨단이 있고, 문제에는 첨예한 것이 없다 하는데, 한번 써보라. 첨예한 문제. 첨예한 문제. 우리 사는 옷의 방식에도, 방을 정리하는 방식에도,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에도, 첨예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티비에서 운동을 곧잘하지만, 곳자왈, 그것이 국가 산업 단지에서의 스포츠 엘리트들이 이중 지방으로 떨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시민사회는 죽지 않는다는 데드싸인일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데드싸인은 슬픈 일이고, 신지츠한 것이지만, 동시에 내내 싸인 없이 지내다가 마지막 싸인이라는 데드 기교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여럿이 운동하기는 쉽고, 여럿이 운동하기도 어렵고, 혼자서 혼다 오토바이 타기는 더더욱 마음이 천근만근 이백킬로를 넘어가는 빅네이키드일 수도 있는 것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이륜에이치카에 따르면, 읽지 않아서, 직관, 그것은 이번에 대림 자동차에서 데이스타250이 나왔다는 것일 수 있다. 사람들의 시각이 그만큼 좁혀지지 않았다 해도 상관 없다. 내가 사는 곳은 이층집. 바다 내음이 넘실거린다. 데이스타250을 타는 게 아니라, 데이스타250와 같은 면과 분명한 끝과 배선과 진공과 이동과 정지, 배기관의 완전체. 외국 수출명은 호라이즌250이라고 한다. 전후의 사람들은 문인이건 관계 공무원이건 다들 데드싸인 같았다. 그들은 티비에 나오는 운동을 좋아하는 시민사회 같았다. 우리는 하버마스를 의심할 수 없었던 것이, 대통이 의사소통행위이론 사이에서 어떻게 깊이 찔리는 지를 알지 못해서, 형이상학적 어른 손을 언젠가는 잡을 학생 교수의 제한적 시야라는 것에다 도무지 비난의 장녹수 화살을 쏠 수 없어서였을 것이다. 이중 지방에 떨어지면, 운동은 사라지고, 대통을 멸시하고, 대통에다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데리다리안 해체주의에 동시성적으로 혹은 사이멀테니어슬리하게 빠지는 것이다. 그러니 약간, 인과가 역사적으로, 혹은 역사구조적으로 흩어지고, 맞지 않고, 불분명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고향생각의 축음기, 혹은 지금 당장 가능한 가난한 작가의 거대한 중고 엠프일 수 있다. 친구 생각, 고향 생각이 난다는 것이 아니라, 사유의 낯설게 하기 시간 같은.

 

 

 

빵모자를 쓰고, 손가락을 집어 넣는 팔레트를 쓰면서, 풍경화를 그리는 우리 예술가의 전형이라는 것은, 예수님께 아이의 축복을 빌었던 바로 그때 그 사람의 역사일 것이다. 사람이 붙을 수는 없어도, 데이스타의 이중머플러의 기법으로서, 이 색깔을 붙이고, 저 색깔을 붙이고, 합격시켜주고, 합격엿, 원래는 나무도 산도, 하늘도, 박수근의 사람들도 떨어지는 것인데, 그렇게 분할기법으로 날라, 어느덧 돌아보니 화폭에 모두 붙어 있는 신기 같은. 이중지방의 학생들은 친구들이 있고, 장동민 같고, 유상무 같다. 공부를 잘하고, 시험도 잘치른다. 그러나 그들의 아버지는 빵모자를 하는 반계의 화가 수준이다. 교회에서 나오면, 오케스트라는 주장이기보다는 심성으로만 흐르고, 우리 식의 그림이 위정척사사상마냥 그나마 배타적인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내게 데이스타250을 사주면, 흰색과 청색의 배합, 그것의 외국 광고가 너무나 아름다운데, 신비로울 정도로,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엘지 노트북을 또한 구입해서, 삼층 높이의 커피 전문점에 갈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무슨 글을 쓰는지 모를 것이다. 인도의 스페이스를 약간 점령하는. 그것의 양명학. 우리는 모두 양명학의 칠드런 오브 산체스. 여자들은 한번쯤 초인종을 누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갑자기 퉁명스럽게 잘난 척 좀 하지 말라고 하는, 외치는 정신이 바람 부는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