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죽여버리고 싶다.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다만 보디체크들. 전국토가 잘난 서양의 파리대왕들 같은. 벌레를 한 마리 후려쳐 죽일 때마다, 카프카를 믿어야 할 판이다. 그것도 못하게 하는 초절내체를 그대는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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