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힘든 일은 하인들을 시킬 것이지 하는 대목이 있었다. 폴리탄들이 좋아하는 영원한 명제가 아닌가 한다. 일단 하인처럼 안보인다는 소리일 테고. 지체 높으신 양반님네들처럼, 유기적 지식인이나 학자로도 분류될 수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처음 그 에피소드를 들었을 때는 창피했으나, 지금처럼 고립무원의 국제법 상태에서는, 사람들은 어째서 tv 테니스를 보는 것인지 그것의 심즉리가 궁금하기는 하다. 그때 그 양반은 다만 첨언하는 것이 아닌, 나름의 리가 있었던 것일 것이다. 배울 게 없다는 판단. 스포츠에 매진하는 빅벤. 사람들이 피를 흘리면, 의사가 되거나, 형사가 되는 다람쥐 바퀴 안에서, 드라마도 그래서 허구한 날 메디칼 드라마 사츠진 지켄 드마라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학원 드라마는 도그 혼......
그것의 필연적인 빅 테니스.......
개국제법 조개 피맛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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