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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근대 어느 즈음엔가 양반이 테니스 하는 외국인을 보고는

by 마음대로다 2013. 10. 18.

 

 

 

 

 

 

 

 

 

저런 힘든 일은 하인들을 시킬 것이지 하는 대목이 있었다. 폴리탄들이 좋아하는 영원한 명제가 아닌가 한다. 일단 하인처럼 안보인다는 소리일 테고. 지체 높으신 양반님네들처럼, 유기적 지식인이나 학자로도 분류될 수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처음 그 에피소드를 들었을 때는 창피했으나, 지금처럼 고립무원의 국제법 상태에서는, 사람들은 어째서 tv 테니스를 보는 것인지 그것의 심즉리가 궁금하기는 하다. 그때 그 양반은 다만 첨언하는 것이 아닌, 나름의 리가 있었던 것일 것이다. 배울 게 없다는 판단. 스포츠에 매진하는 빅벤. 사람들이 피를 흘리면, 의사가 되거나, 형사가 되는 다람쥐 바퀴 안에서, 드라마도 그래서 허구한 날 메디칼 드라마 사츠진 지켄 드마라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학원 드라마는 도그 혼......

 

그것의 필연적인 빅 테니스.......

 

개국제법 조개 피맛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