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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이한우 기자는 시방삼세계에서는 나름 윤상과 같은 인기를 가진 사람이다.

by 마음대로다 2013. 12. 22.

이한우 기자는 시방삼세계에서는 나름 윤상과 같은 인기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는 상을 줄 줄 모른다. 우리가 부모에게서 밥상을 받는 것은, 부모니까, 그리고 밥상이란 자식에게 내리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이니까, 응당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부모님의 밥상에다 코를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할 것은 없을 것이다. 감사히 먹겠다고. 이따다끼마쓰 하면 되는 것이다. 부모님도 카이주의 이론에서는, 부모님에게 같은 일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우리가 범죄인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은, 부모가 그와 같은 내리 밥상과 같은 물리학적 원천이었거나, 배고픈 날, 늘 담배와 소주와, 일용할 양식과, 대충 끼어자는 잠과, 유행하는 공간과, 예를 들면 전남 프라빈스를 넘어서는 곳까지의 여행을 만들어준 사람들이 천사도 아니고, 교직원도 아니고, 범죄인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일당백 천편일율 같은 일자의 단계를 넘어서서, 철학의 본질이라고 내가 언명한 대상에 대한 찬사라는 것은, 북한 김정은의 경우처럼 어려운 것이다.

 

윤상이 유명한 것은 일본 사람들조차 그것의 명성을 아스카 도래인을 향한 작은 지식처럼 갖고 있다. 그 음악이 절절한 것은, 비슷한 양명의 거울과 울림처럼, 전혀 새로운 형태의 산울림, 반응할 수 있었다. 윤상을 어제 대충해도 되었던 것은, 김정은 우상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지식과 감정의 대상적 삼각형의 인식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럭 운전 노동자의 경우. 허구한 날, 비루한 자기를 둘러싸는, 위로하는, 짝패, 짝뚜짝 같은 뽕짝, 그러다가 소찬휘, 그리고 돌려놔, 일종의 카톨릭시스의 매연방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한울 출판사 같은 대지를 맞딱뜨리는 시간에, 윤상의 노래들은, 윤상의 노래들은, 사는 게 반야심경처럼 무덤덤한 그들마저 그만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한국어인가? 그런 생각. 우리 미라쥬 육백오십이 처음 시가지나 국도에 진출하였을 때, 가난한 국도소년들이나, 운전자 아저씨들로부터 가장 먼저 듣는 말이, 외제요?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라이더들은 자랑스럽게, 국산이고, 신차 가격이 외국 것의 반절이나 삼분의 일 정도 된다고 했다 한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공부하는 것만이 저지먼데이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도로 위에서 우리는 숱한 저지먼데이를 만나는 것이다. 그도 타고 싶은. 그러나 벌써부터 외국계 학생들에게 빼앗긴 듯한 느낌. 아무리 푸루덴셜한 외국 제품들을 불스원샷 이래저래 만들어주어도, 처음부터 왠지 모르게 꿈뜨한 그들은 휘황찬란한 자립형 외고 출신의 사년제 대학 나온 사람들이 저런 것을 타는 것이다고 넘겨버리는 것이다. 대게의 미라쥬 라이더들이, 일반 노동자들로서, 그 흔한 뿌띠 브루조아 경상업 소유주나 운영자들이 아니어도, 만나지 못해도, 그들을 일거에 가상으로 여기는, 연대가 없는, 고려도 없는, 그러다가 단 한 사람의 초상의 시간이 닥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여기는 것은 실상사, 지리산, 그 자신도 어린 시절의 찰나처럼 시집의 종이에 손이 베었던 仁의 시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리론의 머나먼 쏭바강의 강 그림자 같은, 그것은 주기기. 특히 소녀를 만날 때는, 하나님만 아시는 문법 교사가 되었던 내면의 메카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장악한다. 지리산을 구례로 거슬러 올라가는 좁다란 길에서, 기여코 그 좁은 길을 비싼 트럭으로 지나는 것은, 참으로 금강삼매경론의 경지가 아닌가 한다......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어찌 이한우 기자가 윤상 같을 수 있는가? 오늘은 너무했다 할 것이다. 인정한다. 오늘은 너무한 것 같다. 그러나, 오래된 푸른색 트럭을 타고 지나는 사람도..... 급격하게 채널을 바꾸는 일은 없는 것이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사진은 인터넷을 서핑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