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82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 그것은 제도적인 것이었을까? 꿈과 실체. 오토바이를 타고 뜬금없이 이십사번 국도의 최남단에 가고자 했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대님 청자켓을 입었는데, 날이 묘했다. 추운데 거기까지 갈까? 아니면 대충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까? 보다 긴 것을 선물하고 싶은.. 2012. 5. 14. 야나기 무네요시와 절정의 일본창, 죽음과 한국 신사의 길항 관계에 대하여 야나기 무네요시와 절정의 일본창, 죽음과 한국 신사의 길항 관계에 대하여 현재 전문가가 없다. 이와 같은 학은. 학춤이라는 것은 다리 하나를 들고, 춤추는 것이다. 학권이라는 것도. 민중에게는 학이란, 머리가 조막만해지는 것이다. 콩을 한 줌 쥐어다가, 흰 종이 위에 놓고, 하나씩 번.. 2012. 5. 14. 코리아(2012). 이름이 너무나 미래 기갑 전사 코알라 같은...... 코리아(2012). 이름이 너무나 미래 기갑 전사 코알라 같은....... 내게 작은 과제가 있고, 과제만 무직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오랜 만에 사랑의 교회 오 목사의 설교도 듣고, 외국 사람이 오셨기에 처음 조금 보다가, 말고, 며칠 전 것으로, 유튜브로 또 오토바이를 보다가, 옆에 어느 학원 강.. 2012. 5. 13. 향을 피우고, 향항, 해남 대흥사를 보다 생각할 필요가 있다. 플로티누스..... 향을 피우고, 향항, 해남 대흥사를 보다 생각할 필요가 있다. 플로티누스...... 며칠 고시원에서 지내는데, 아침 풍경이 조금 다른 것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울면 안돼, 캔디 만화를 울면서 다 보고 난 뒤, 재산은 다른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있을 재 있을 산이라는 뜻인가보다 싶.. 2012. 5. 12. 이전 1 ···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