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야기962 무서운 이야기2(2013): 우연히 잘된 비급 영화의 국문학적 위격....... 무서운 이야기2(2013): 우연히 잘된 비급 영화의 국문학적 위격....... 우리는 우연히 산길을 걷는다. 우리는 우연히 달동네를 걷는다. 훌륭한 달동네는 열 타운하우스 부럽지 않다. 내 사랑하는 여자는 금동이라는 순애보 드라마도 좋아하고, 주라기월드 최근 것도 좋아한다. 그렇다고 보면, .. 2015. 7. 20. 중국 것들은 퇴계로 이태리어나 쓸 일이지, 잘 먹여주니까 한자어를 쓴다. 그러니 얼마나 생각이 없는 것인가? 사람들의 키가 한국 사람들의 전자발찌만 한 것 같다. 2015. 7. 16. 문명의 한계치. 에레미야 애가. 문명의 한계치. 에레미야 애가. 겨우 예쁜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것은 소금 같은 사랑, 아줌마 얼굴을 갖고, 마성으로 더럽혀진 세팅 위에서, 나의 심미안을 자극하길래, 버스 안에서 제법 소릴 질렀다. 그래서 악마는 코를 손도 대지 않고 풀게 된 것이다. 얼마나 사람들은 주자의 편.. 2015. 7. 16. 구조적이기도 하고 형태적이기도 하다. 보석이란? 구조적이기도 하고 형태적이기도 하다. 보석이란? 만일 이것이 가상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CG 그룹에서는 알아줄 것이다. 남자가 보석 있는 곳에 가서 채찍질을 당한다. 여자는 딸을 잡고 있고, 소리가 목탁 소리보다 크다. 거세 당하고, 눈도 없는, 신체 건장한 여군이 채찍질을 하는데, 남.. 2015. 7. 14.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