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야기962 진짜사나이 여군 2편을 보고, 다시 펜을 드는 클리쉐....... 진짜사나이 여군 2편을 보고, 다시 펜을 드는 클리쉐....... 우리 영화는 옛날에 각개전투. 관료와 재물, 출신과 문인적인 화법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전쟁과 시위로 인해서 주체가 풀무질을 당하긴 했으나, 다시금 안성기의 마법에 빠지고 말았다. 안성기가 태국어학과를 나와서, 전쟁을 선.. 2015. 2. 1. 요사이 정신이 나갈 정도로 재밌었던 것이 웃찾사의 뭐라고?이다. 부대찌게에서 수류탄이 나왔다고 한 것. 마약탐지견은 숨이 막혀서 웃으면서 채널을 돌렸다. 2015. 1. 31. 반드시 지적인 것을 따질 필요는 없으나 눈 큰 여자의 거대 신화에 빠져드는 오후의 소황제라는 것은 돼지들이 돼지들을 낳는다는 수학적 절대치를 자각하게 한다. 꿀꿀 대다가 아빠 그러고, 오합지졸 부지런히 먹고 육하원칙 사대명포 대학원까지 졸업하고는 결혼하고 같은 것을 낳는.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외국어를 선택.. 2015. 1. 31. 사람이 사람의 말에서 아첨을 구분할 수 없다면 클래식 음악은 아부인가 아닌가? 이런저런 존나 우습지 않은가? 2015. 1. 31.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