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야기962 괴물을 믿어라. 삼백만의 쉬퐁 새끼들....... 2015. 1. 12. 사랑스러운 문채원의 몸개그를 인터넷으로 보충하면서 사랑스러운 문채원의 몸개그를 인터넷으로 보충하면서 우리는 지금 도시 풍경이 좋은 카페에 있다. 영화는 남자가 보더라도, 여자가 보더라도, 남자가 주인공이다.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는 그래서 기독교 이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여자는 주인공일 수 있으나, 영화와 같.. 2015. 1. 12. 내가 이런저런 글로써 돈을 많이 받고 살면 가타부타 신현균 운명공동체 사람들이 얼마나 같은 모습으로 풍족하게 살까 상상해 본다. 2015. 1. 11. 어제 꿈은 언제나 간주간적이다. 영원하지만 모데르네 하는 영화적 성격....... 어제 꿈은 언제나 간주간적이다. 영원하지만 모데르네 하는 영화적 성격....... 나는 꿈을 자주 언급하지 않는다. 이미, 근대 이미, 너무 많은 전선들이 끼어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세부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클래시컬한 저지먼트가 별로 없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은 적어도 오성홍.. 2015. 1. 10.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