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샾314 2018 무술년 2018년 무술년 주자에게 악역이란 있을 수 없다. 티비 속에서 또 개새끼 얼굴을 하고..... 모르겠지? 모를꺼야. 디피알케이...... 2018. 1. 2. 무술년 무술놈 무술년 무술놈 모든 덕과 기능은 좀더 가는 섹스만 있을 뿐이다. 카테고리를 가로지른다는 것은 초등학생 같은 모자를 쓰면 가능도 하겠으나 가짜 오아시스도 발견하여서 죽을 둥 살 둥 하는 시절을 보낸 단 하나의 자기 예쁜 사슬에 비할 것이 아닌 것이다. 무술놈은 정말 흔한 것 같다. .. 2018. 1. 1. 원데이 원데이 최근에 영화를 두 편이나 재밌게 봤다. 영화를 보러 간 것인지 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러 간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이도 있고 날씨도 있고 해서 차갑게 평을 쓸까 하는 마음이 식고 말았다. 포토샵도 인생과 같다. 포토샵도 포도를 팔다가 음악이 그렇게 좋고, .. 2017. 12. 31.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우리는 구조주의자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붙잡고 죽을 수 있다. 양반들이 그렇게 체면치례를 따졌던 것을 보면 어쩌면 물품 부족이 아니라 인간 부족의 시대를 앞당겨 고민한 게 아닌가 한다. 중경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인데, 보라색 양상추를 닮은 것 같고 .. 2017. 12. 2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