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본시 편안한 것이다. 아무리 혼자 있어도, 내 이런 말이 편안할 때가 있다.
검찰들은 아주 더러운 것 같다. 돼지 양복들은 지금까지 내내 단 한 번도 안 그런 적이 없어 보인다. 우리가 몰랐을 뿐.
그 비싼 서울의 에이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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