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위에 빠지는 것도 클래식이고, 거기서부터 유위로 다시 창조되는 것도 주자학이다. 두번째의 것이 최강이나, 첫번째의 것도 클래식인 것은, 우리가 속이 있어서 속는 것을 어쩔 수 없어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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