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위하여.......
라고 말은 했지만, 나의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그리고 개인의 해피니스를 위하여 하는 것일 수 있다. 나는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를 모르듯이, 함께 길을 가는 세 명이 동시에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 같다라고 지적하면 하는 수가 없다. 그리고 포토샵을 대충 했는데, 그래도 묘하게 좋은 마음이 표출되는 듯.......
*사진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들 모두 클래식을 어째서 개인의 최선의 시간에 노력하여 정의하려 했는지, 나로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돈도 벌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좋은 영화도 찍고 싶고......
아주 좋은 계획으로만.......
RIDER SHINKEN..............
Qoo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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