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즉리만 있었지 성즉리는 없었던 주자를 괴롭히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주자를 괴롭히는 철두철미한 거북선의 시간을 살고 있는 듯 하다. 밖이 보이지 않는, 참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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