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비롯해서, 갖가지 교육 제도에 어설픈 형식으로 들어가 호의호식하는 남자 새끼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자지를 스스로 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아니면 일찍 머리가 탕자가 되던지. 육체도 그렇고, 정신도 재수업이 되지 않으니, 한번 벽돌이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이전의 멋진 도시 생활로도 돌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어찌 보면 내가 할 수 없는 대단한, 스고이데쓰네, 세계관적 전투 순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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