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람들이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고, 마땅히 선한 생각을 할 만한 대상이 없어서, 자연적으로 죽어간 학자와 예술가들을 하나님으로 섬기면서 창작된 것일 수 있겠다 싶다. 그것과 무신론과 무슨 차이인가 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째서 차이가 없겠는가? 그것은 오히려 기독교와 비기독교의 차이보다 클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오랜 옛날에 대한 상상 (0) | 2016.06.30 |
---|---|
더 폰(2015): 완벽한 사물에 관한 한 탐구 (0) | 2016.05.11 |
재산 한정과 게토의 세상에 대한 상상력: 육룡이 나르샤 35회를 보고 (0) | 2016.02.02 |
오래 사는 건축 이야기 (0) | 2016.01.18 |
건축전쟁 (0) |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