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오아리가 있는 것처럼. 그것이 늘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한다. 오아리만도 좋은 사람들이 늘 언제나 넘칠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계속 하다보면,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그 모든 오아리들을 저 하늘까지 뚫어버린 것처럼, 드디어 해석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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