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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

사탄은

by 마음대로다 2018. 5. 15.









사탄은











양적으로 하면

나는 이미 사탄이 되었는지 모른다. 


말을 하지 않으면

거의가 사탄이나, 말을 하면, 아이들을 많이 낳기 때문에

선한 측면으로 인신공양이 또한 이뤄지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피곤하다. 


사람이 배울 때, 가장 아름답고, 섹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배운 게 없을 때, 사탄이 나타난다.


음악이 가장 아름답고,

영화

음악이 장면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것은

우리가 본시 사탄으로

배운 게 없는 사람으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그렇다면

어디에 배운 게 많은 것일까?


정치? 경제? 외교?

학벌? 재벌? 란제일리?

오상?


곰곰히 생각해보라.


거의가 사탄이다.....


전부 사탄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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