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양적으로 하면
나는 이미 사탄이 되었는지 모른다.
말을 하지 않으면
거의가 사탄이나, 말을 하면, 아이들을 많이 낳기 때문에
선한 측면으로 인신공양이 또한 이뤄지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피곤하다.
사람이 배울 때, 가장 아름답고, 섹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배운 게 없을 때, 사탄이 나타난다.
음악이 가장 아름답고,
영화
음악이 장면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것은
우리가 본시 사탄으로
배운 게 없는 사람으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그렇다면
어디에 배운 게 많은 것일까?
정치? 경제? 외교?
학벌? 재벌? 란제일리?
오상?
곰곰히 생각해보라.
거의가 사탄이다.....
전부 사탄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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