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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이차세계대전과 영문학의 생산성의 문제. 맑시즘과 나치즘의 문제. 다 문제.......

by 마음대로다 2013. 3. 23.

이차세계대전과 영문학의 생산성의 문제. 맑시즘과 나치즘의 문제. 다 문제.......

 

 

 

 

 

 

 

 

날씨를 갖고 세계를 통치할 수는 없다. 세계 정복의 야망이 있다면 말이다. 나찌즘을 갖고도 그러하다. 사람이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마을의 멍청하고 냄새나는 어르신들도 그리 생각하는데, 자기 자신을 찢고 난 뒤에 무슨 영화가 있겠는가? 다만 적당한 메뉴얼을 갖고 통치하기는 괜찮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기호주의자이며, 박애주의자이자, 자신의 정원에 대한 최종최후의 애착이 있기 때문이다. 기호주의는 바깥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돌아온 뒤에, 아이들이 없고, 요부가 없고, 해도, 술이 있고 티비가 있으면 그것이 마로니에 칵테일 같은 기호가 될 수 있다. 윌리를 찾아라. 그리고 무슨 매직 카드 같은 것. 바깥에서는 용들이 날아다니고, 불을 똑같이 분사하면서 저항하는 기사들이 횡횡한다. 스펙터즈. 비는 우리를 습격하고, 바깥에서 일을 사무직이건 일용직이건 열심히 하고 난 뒤에 오면,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마셨던, 내가 상상하기로는 곡물의 믹싱이 절묘한 차였던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뜨겁게 한 잔 하면 되는 것이다. 일본 애니나, 흘러간 홍콩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의 닭벼슬에 맺힌 이슬들을 회복하면 되는 것이다. 치킨 런 같은. 행동 반경.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인형 같은, 실사 애니메이션. 노동과 사진 예술, 아기자기한 그것도 행.동.반.경....... 우리가 우리 자신의 터부를 만들어서, 하지 않거나 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얼마나 원시가 살아있는 것인가? 우리가 문명화되었다는 것은, 분명, 그런 카니발의 아침들을 모두 포기했다는 소리일 것이다.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는 이차대전을 예언했는지 모른다. 의사가 다리를 부러뜨리는, 반도체 같은 터부의 재미........

 

 

 

 

폴리탄들은 하나님 같은 예술가이자 창작가들이었지만, 이차대전까지 내몰리는 밀랍 인형이었을 수도 있다. 사람들이 시를 갖고, 단 한 번의 출사도 하지 않는 가능성 안에서, 그들은 어제는 미군이었다가, 오늘은 나찌즘, 오늘은 쥬위시였다가, 오늘은 나찌에 동조한 프랑스 창녀, 레지스탕스, 그들이 그렇게 싫어마지 않는 분탕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적 부조리, 신문의 기사들이란 게 한없이 무의미하다는 것의 저울질들이 아니었을까? 진짜 나찌가 절대의 한 권력이었던 괴벨스를 고문하고, 진짜 미군이 쥬위시였던 자기들을 가스실에 가두며, 진짜 레지스탕스들이 남자들인 자기들까지 다방 레지로 만들었던, 오프더레코드. 이미 죽고 없다지만, 그것의 지식소적인 가능성들. 그러나 그들에게 망치가 다가가기 전까지는, 모두가 왕의 장식처럼 아름답고, 세련되며, 위엄도 있고, 문화가 거리가 사랑스러웠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것이다. 

 

 

 

 

만일 날씨를 갖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면, 문명은 하루속히 멸망하고 만다. 사람들은 겉모습과, 과학적인 재미는 충분히 갖고 있고, 날씨는 가끔 윽박지르는 데로 사용하면 롱런하지 않겠는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