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어렵지 않다.
우리는 그래서, 자기 중에 바로 나쁜 친구가 아닌 것들의 모음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그냥, 우리가 아는 변호사가 아니라, 강한 친구들의 좋을 호 사람 사의 변호사면,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들 중에 나쁜 친구 아닌 것들의 모음을 만나는 것은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일이 아닌가? 그림은 점점 더 격변적이고, 욕이 터져나오고, 인물은 드물다는 신호이다. 만약 인물이 권세라면, 덜된 명제이긴 해도, 참 인문학이다 싶다. 그러나 그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연역인가? 귀납인가?
'클래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신대는 경기도에 있는 것인가? 시흥에서 (0) | 2012.06.24 |
---|---|
일본의 전위적 멜로디의 전통과 한국의 fx의 신보 일렉트릭 샥. 한신대학원에서 (0) | 2012.06.21 |
우리는 물리학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0) | 2012.06.17 |
나주에서. 순자에 관한 무한한 이야기 중에 하나, 나로서는...... (0) | 2012.06.16 |
트릭 1 마지막 회에서의, 우리 코뮨들의 슬픈 비폐쇄적인 공간적 반영과 의지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