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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어렵지 않다.

by 마음대로다 2012. 6. 17.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어렵지 않다.

 

 

 

 

 

 

 

 

우리는 그래서, 자기 중에 바로 나쁜 친구가 아닌 것들의 모음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그냥, 우리가 아는 변호사가 아니라, 강한 친구들의 좋을 호 사람 사의 변호사면,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들 중에 나쁜 친구 아닌 것들의 모음을 만나는 것은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일이 아닌가? 그림은 점점 더 격변적이고, 욕이 터져나오고, 인물은 드물다는 신호이다. 만약 인물이 권세라면, 덜된 명제이긴 해도, 참 인문학이다 싶다. 그러나 그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연역인가? 귀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