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4(踊る大搜査線4, the final 2012): 작품욕이라는 클래식의 영토에 관하여
영화를 중간까지 하다가 그만 두어도 좋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 사람들은 자식 사랑이 있어서, 끝까지 볼 수 있으나, 일본 담배를 피우다가 허구한 날 일산 불매 운동을 하니까 도중에 그만 피우던 사람인 경우는, 그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영원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인간의 연대를 다르게 하듯이, 언젠가 말한 적이 있지만, 과학은 대상이 사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하찮은 지식과 정보 원리와 방정식일지라도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단하게 보이나, 인문학은 대상도 인문학 텍스트요, 거기 안에는 수많은 말과 사물들, 인간들, 소설가도 인간이고, 참으로 말 잘하고, 생각의 비게와 다리가 높고 근사한, 가르치는 사람조차 인간이다 보니, 그것의 마지막 순열에 있는 담당 교수는 신입생 조차 한학기를 지나면 무시하게끔 되어 있는 끔찍한 구조이다. 신학과 교수는 그것의 프레셔가 말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우리 진표 스님은 바위에 몸을 부딪혀 깨달음을 얻으려고 했겠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기차가 개통되었을 때도, 어떤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부딪혀 죽은 기록이 있다.
오토바이 디자인의 경찰공무원 기원설이 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논리보다는 인상에서 주로 기인하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 경찰들의 오토바이 주행실력은 당연히 한국보다 우월할 것이다. 그것은 왠지, 분명히 그럴 것 같다. 때문에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사람들 뿐 아니라, 경찰공무원들이 최대한 그것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사람은 연애로도 결혼하지만, 중매로도 하듯이, 중매로 결혼한 남자 여자가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닭이 아침 이슬을 털어내는 모습 같아 보이는가? 한동안 일본 드라마가 그것의 부정확한 기원설을 라이딩하려는 의지를 내비쳤었다. 그것은 문명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는 오토바이 디자인이 많지 않아서, 일본 사람들이 그것의 제격을 입는 것 같이도 느껴졌다. 경찰이 오토바이 디자인 뿐 아니라, 사무라이 전통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조건적으로다, 아베의 우경화 경향에 입각해서, 야스꾸니 신사도 방문하고. 사람이 자기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계속 벌일 수 있는 것은, 그것의 에이도스가 별로 깊지 않아서이다. 나무가 가파른 절벽에서, 겨우 덮힌 흙 위에서 자라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서, 몇 그루의 나무가 넘어져 말라가고 있으면, 그것의 뿌리가 저렇게 얕았구나 보고 있는 사람도 아픈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경찰 드라마가 자신을 일반 세상 드라마와 연결하는 것을, 거의 유일한 의지를, 일본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거기서부터는 마음이 갈린다. 오토바이는 분명 경찰이다. 그것의 단 하나의 명제는 이순신 장군에게 활과 화살을 얻어간 사무라이가 더 이상 적지 못하고 그것의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종이 같다. 더 이상 뭐가, 무슨 어떤 것이 더 있는지 알지 못한다. 춤추는 대수사선 사편 더 화이널은 의무방어전을 치르는 남녀처럼, 왜 이리 생선 같을까, 겉으로는 기분 좋아 환하게 웃는, 상호 의식적으로 독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바이라는 경찰 공무원의 상징은, 재나라 공주라는 또다른 상징처럼, 유리관 안에 연기를 품고 있는 것을 교보재로 삼는다. 사실은 그것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비이성계적인 발언이나 입장이 생길 때마다, 우리는 헤테로, 방이 나뉘며, 좁아져 내몰린 그곳으로 검은 유리관이 연기를 내뿜는 것을 본다. 누군가는 평행이론처럼, 옆에서 찌른다 상상하겠지만, 공교롭게도 위에서 찌를 수도 있다........
우리는 위가 빛 광 자인 것 같으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앞 사람 머리의 연기를 피할 수 있으니까. 이 영화는 얼마나 필사적으로 그와 같은 검은 때의 유리관을 피하고 이겨내려 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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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오토바이가 진입 금지되어 있다.
검은 때 유리관 안에서는 언제나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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