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 것도 없는 것들이 내 앞에서 지가 더 신재효를 닮았다 경쟁을 펼치기도 한다. 밭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추임새를 내면서 유해조수를 쫓아내는, 중국 출신 유사 농부의 판소리 다섯마당의 원천이 연출되고. 정말 끝없이 찌거기 같고, 개구역질이 한이 없다.
가까운 사람과 전화로 이야기를 했지만,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사람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한 것이, 무슨 의인 논쟁이기보다는, 도저히 내 것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일반민중문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생이 옅은 화장 같은 만화 같은 인생을 반성하면서 (0) | 2013.08.09 |
|---|---|
| 사람은 순수할 때 공부를 잘하는가? 경험과 소란의 고고학: 서양 근대의 엔진에 관한 여러 생각 (0) | 2013.08.07 |
| 그렇다면 자연화되고 개인화된 원근이 하나도 없는 이들에게 언어란 무엇인가? (0) | 2013.08.05 |
| 봉준호 '설국열차'에 관한, 이런저런 보탬이 되는 글이라 생각되는 글...... (0) | 2013.08.04 |
| 프랑스 단편 영화 같은 불후의 명곡 '쿨'편을 스틸 라이프와 함께 펼쳐보이면서 (0) | 2013.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