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래지디와 구일일 사태의 양명 공주 가설
우리는 착한 것도 시켜서 하고, 나쁜 것도 시켜서 하는 사람들의 옵티컬 일루젼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지금의 한국의 목적 없는 반도체와 다르지 않다. 반도체는 AV와 관련을 맺고 있다. 전쟁시, 적군의 통신 방해를 수많은 다중 연결 시스템으로써 이겨내는 방식이었던 인터넷이, 결국에는 매우 단순한 초나라의 심풀 라이프에 봉사하는 것이 된 것이다. 드디어 우리는, 수많은 개구리 알을 자기의 눈알처럼 끌어모으는 배리어를 갖게 되었고, 여자들은 모든 옷을 벗기 일보 직전에 와 있다. 이것이 중요하다. 배리어를 갖게 되었는데, 옷을 벗다니. 뭔가 맞지 않지 않는가? 우리는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은 알아도 사는 데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 모든 기호적 폭탄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가뇽적인 평안을 자극하지만, 딱히 분명한 인과가 아니더라도, 그만한 배리어를 갖고 있는 것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바로 이것이, 방정식이다....... 우리는 뒤늦게 비키니 시대가 왔지만, 그것은 또한 여자들의 허영을 부채질하는 것으로서, 만족인지 불만인지 모르는 솔직 상태를 자극한다. 여름에 시원한 것이 지능에는 좋다. 그렇게 좋은 지능적 조건을 갖고, 성애 장면이 은근히 넘치는 로맨스 소설이나 탐닉하는 오후 두시 백제와 같다면, 그런 날은 반복되어도 현상 유지는 커녕 경제는 다만 밤의 여왕의 아리아 정도나 될 뿐일 것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발락한다! 이런 말이 누군가에겐 두루두루 지능을 높이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뇽적인 품위의 티켓이나 될 뿐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양명 공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 여자들은 발랄하고, 남자들을 줄세운다. 못생긴 여자들은 수다의 문학적 초월을 실제로 방정식적으로다 입회하며, 허난설헌은 못생긴 여자였을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일단, 서울 왕족의 그라데이션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표 명사였다면, 조선에는 눈 오는 날 못생긴 여자들이 스스로 글을 쓰고, 지사츠 하는 사례가 꽤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사람의 삶은 한 줌만 하다.
미스터 오바마가 트래지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참 미국은 슬프다 했다. 단독자가 되어서, 여행을 떠나는데, 양명 공주의 치세를 이기지 못하고, 딸을 잡거나 근처의 못생긴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것의 세계가 바로 빠리 바께뜨 혹은 트래지디이기 때문이다. 가뇽의 음악을 듣고, 해석의 갈래가 그렇게도 다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미국은 수없이 새드이벌띵, 샌드위치를 먹어야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잘 모른다. 나는 영어를 내가 원하는 만큼 잘 못하는데, 그게 트래지디라는 국가에 무슨 관계 장관이 있을 것이고, 사이칼라지 엑스퍼트가 있겠는가? 무슨 말을 하던지, 무슨 상상을 하던지, 영어로 똔, 가시가 되지 않을 수 없고, 로마 군사들은 어디선가 다시 가시 면류관을 만들어서 온다. 그따위 에이도스들은 세상에 넘친다. 그것들을 필두로 해서, 사람들 눈에는 문학은 늘 빈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째서 남자들의 우상, 빠이롯뜨들이 뭐가 부족해서 양명 공주의 일루젼에 투신했던 것일까? 그것은 뉴욕의 공기가 사츠진 지켄과 같은 눈에 보이는 깨끗함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록 이전의 시기에, 누구를 위해 전쟁에 나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상대의 얼굴을, 그러니까 지휘관의 얼굴을 보는 풍습이 있었다. 이전까지는, 적군과 아군이 구분되지 않았고, 함께 술도 마시기도 했다. 공주가 나타나면, 그곳의 진영에서는 탄식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나왔다. 순자에 보면, 왕자가 나온다. 그것은 시황제가 중국을 맹자적으로다 지지한 발언인 것이다. 공주의 진영의 군사들은, 장교들은, 어차피 사람이 적에게 죽으나, 전쟁과 전쟁 사이, 항아리 터져 죽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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