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와 미국의 청교도주의
인간에게는 본래부터 아주 깨끗하고 맑은 머리 느낌이 있다. 그것은 애플 같고, 미연시 같으며, 보르보도르 같다. 인간이 유리왕에 갇혀서, 바깥으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뛰어다니는 서울 거리를 호리존탈하게 바라보다 보면, 알라 핏제랄드라던지, 루이 암스트롱 같은 중간지의 예언자들을 가슴에 위리안치 시키지 않을 수 없다. 루이비통은 뭔지 비통한 심경의 동호회 사람 같다. 칠레산 포도주. 서울 사람이 주소지만 서울에 두고, 제법 진지한 교양과 한길로로로 문고를 잘 보지도 못할 거면서 모두 비치한 경우, 그리고 듀카티....... 그는 누구의 자식인가? 그 틈을 비집고 알라 핏제랄드는 들어오고, 잘 모르는 여자를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피겨 모으기 위해서 팔까지도 사용하고 싶은 욕망은 루이 암스트롱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의 하수구에서 만난다. 그러나 윤창중이는 미국의 청교도주의에 당하지 않을 수 없고,
미국의 청교도주의는 한국 사람들이 연구하는 사람이 없고, 연구한다 하면 윤창중이 케이스처럼 할 리도 없으니, 미국의 청교도주의는 성조지처럼 사람들의 교양과 만남과 스탠딩 오베이션과 세상 모든 구하라스먼트에 대한 경찰조사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청교도주의는 스스로에게도 마리오네트일 수 있다. 왜 있잖은가? 기다란 줄을 내려서 움직이는 서양 인형 연극........
우리에게도 친숙한, 케빈 컨의 리턴 투 러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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