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콴툼사
늘 사탄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티비가, 갑자기 사탄이 착한 척 하는 사건사고를, 그런 것을 뉴스하면, 우리는 기가 막힐 수 밖에 없다. 그것의 전조는, 옛날부터 있어 왔다. 주자인 나로서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재밌기 보다는, 중국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걱정할 수 없는 것이다. 주희의 피를 이어받은 것 같은 나로서는, 늘 언제나 중국을 사랑하고, ......
그만 하자. 개같은 년 새끼들......
때려라 때려. 나를 때리면 쌤쌤이고, 바이러스도 사라지지 않겠는가 하는 것들이 있다......
씹새끼. 생태계의 이단자. 나무 늘보 같은 새끼들....
씹새끼 같은 것들.
치커리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