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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존만한 과학자들

by 마음대로다 2023. 8. 29.

존만한 과학자들

 

 

 

 

 

 

 

 

우리가 조정치, 정치인들을 내놓은 것과 같이, 사실 인명은 과천이다 하는 것처럼, 과천인, 과천과학인들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한국 과학인들은, 한국 화학, 대게 착하고, 훌륭하고, 씨 없는 수박, 그렇기 때문이다. 현신규. 하지만 우리는 과학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시진핑 어록을 갖고, 학생들이 대입 시험을 본다는 것처럼, 그것은 우리가 과학자에 대해 이제는 생각해야 한다는, 일종의 암시일 수 있는 것이다.

 

사자와 호랑이는 사람을 닮았다. 말과 개들 보다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처럼 생겼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대인들은, 고려대인들은, 착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원숭이가 사람을 닮은 것은, 침팬지라는 이름처럼, 오랑우탄이라는 이름처럼,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침을 뱉는 것 같고, 냄새가 나는 것 같고 그렇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를 볼 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오랜 암시의 결과인 것이다. 침팬지 클럽은 없지 않은가? 그런 것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울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보면, 사람을 가두고, 일종의 오랑우탄의 압박을 통해서, 그럴 때는 왠지 모르게 니오이, 그리고 삼손처럼 털을 자르지 않고, 놔두면, 사자가 되는지, 고려대학과 연세대학에서, 실험을 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것들의 과학적 무의식이 지금 말끔하게 정리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의 태두가 지금 대한민국 신현균 교수라고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러나 늘 언제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른다.......

 

김현철.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중세 서양이, 표면적으로, 과학적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한 것은, 비행기를 만들고, 날씨를 조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 어떤 공동체적 그런 것들이, 갑자기 생겨서 그런 것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변신에 대한 탐닉보다, 냄새가 일단 제거되고, 민주주의적 성격이 나름 보강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시 조선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은, 송강 정철은, 청년 조직을 늘 탄압하고, 단체로 죽이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가 있고, 평론가가 형장의 단두대에 이슬이 된 것처럼, 날씨를 조작하는 것처럼 구는 미국 영화가 있는 것이다. 대신에 책임감 있는, 어떤 조직, 관청, 대표 수석, 머리가 수석인데, 대변인, 그런 것들은 없는 것이다. 우리들의 연쇄 살인적인 추리는, 늘 언제나, 화성으로 흐른다. 그러나 이런 데는 모르는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예약일 수 있다. 나중에는 반드시, 그리고 인도가 달의 남극에 도착한 것처럼, 그런 축하할 일처럼, 틈만 나면 머스크가 먹을 것 장난하고, 우주쇼를 하는 것처럼, 곧 있으면 마음껏 날씨를 조작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다. 태풍을, 진로를, 대학을, 어떻게 왔다갔다, 그렇게 진로 소주를 하는 것처럼.

 

김대중이 그런 것을 매우 잘할 것처럼 여겨진다.

 

존만한 신안 염전

 

*

 

하지만 어떠한가?

 

그들은 생명 공학에 실패하고, 날씨 공학에 실패하고, 결국, 세균전 같은 것은 할 수 있노라고, 죽기 전에 사탄들과 쇼부를 보지 않겠는가?

 

미칠 것처럼 원자폭탄에 빠져든 것은

 

인류 역사와 함께 했던, 셀 수 없이 많은 이전 과학자들과, 몰모트들의 에비타, 그러니까 일종의 묘비명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가볍게

무빙,

 

하늘을 나는, 세상 없는 것들 중에 가장 좋은

존재의 헤테로를 보여준다......

 

조선이라는 이름은 어쩌면

 

존만한 과학자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비판의 염이 강한 것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