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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신학적 원균이란 무엇인가?

by 마음대로다 2024. 1. 15.

 

 

신학적 원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슬픈 것. 우리는 노량을 보고, 동시에 첩혈쌍웅을 기억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의 생각 없는 연속이, 늘 생각을 동반하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당하고 만다. 행패를 부리는 것들을 보고, 그것들을 추종하고, 늘 그런 것들만 보다 보면, 쉽게 머리가 없는 구름이 될 수 있다. 구름은 인체를 많이 닮지 않았는데, 그것은 얼굴과 팔 다리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뽕 맞은 것처럼, 이미숙, 그렇게 한국 사람들을 보면, 죄다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당연하지. 우리는 그 모든 포로그램들을 보았으면서도, 연결을 하지 못하고, 지금 티비가 잘난 척, 행패를 부리면서 지옥으로 좀더 빨리 인도하는 것들을 시청하는 편이다. 삿프로..... 삿프.

 

스르픔......

 

로펌.....

 

일본 사람들은 죄가 없다. 그들도 영원한 태곳적 바알 신앙은 싫기 때문이다. 피조개 같은......

 

서해안

나는 이런 말을 하면서

 

아무튼 그렇다.

 

얼마나 옛날에는 인구가 많았던 것일까? 사람들이 죄를 짓고, 지어도, 살인 방화, 약탈, 호환, 마마, 전쟁, 사람들이 너무 많고, 판게아, 팡게아, 팡규, 그런 것을 모르고, 전쟁 난 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또한 항상 많았던 것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머리 자르러 간다고 하면

그러라고 했다는 것이다.

 

항상 배고픔과, 호환, 마마, 페스트 같은 것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도 엔터테인먼트, 혹은 인서트 코인으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병법과, 지식을 숭상하는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돈도 주고, 그러니, 마야에 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했던 것이다. 뱀은, 사해동포라서, 슬프고, 피라미드는, 피라미드라서 슬픈 것이다.

 

그러니 이세벨과 엘리야의 대결에서, 엘리사, 엘리야, 엘리야가 이긴 것도, 당연히 백 명의 머리를 자르면, 우리나라 노래도 있지만, 어쩌면 같은 사람이 불렀던 것 같은데, 여자로 부르고, 남자로 부르고, 남자가 부른 것은, 북한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하고, 아주 좃불 시위처럼, 좃불 잔치야, 기도하는, 솰라솰라, 용기 없는 것들,

 

엘리야가 이긴 것도,

 

백 명의 군사가 머리를 자르고, 이세벨이 편지를 쓰고, 그랬던 것인데, 포도원을 달라고, 엘리야는 마치 화성 연쇄 살인 사건처럼, 형사들이 연쇄적으로 일을 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끼리 잡고, 꼬리에 꼬리를, 수리남, 때로는 일 년에 한 번씩 어떻게 머리를 자르는데, 불교와, 목사, 그리고 바알 신앙이, 그렇게 세인트 세이야 브금처럼, 슬픈, 서로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다시 백 명의 머리를 자르고, 이세벨이 편지를 쓰고자 하나, 예를 들면 그녀가 로마서를 썼대도, 칼 바르트 로마서 강해, 엘리야가, 고린도전후서부터 시작해서, 요한 삼서까지 이어서 쓰니까, 이세벨의 나라 사람들이 전부 사라졌다는, 그와 같은 야살의 기록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있는 것이다.

 

 

 

 
 
 
지옥은 지옥의 입구에,
 
사실 전체 지구가 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주자는 괴로운 것이 아니라

 
행복한 것이다....

 

조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