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째서 철학적 발전이 없는가?
철학에는 성전의 미문이 있는가? 반성할 수 있다. 굿바이 미스터 로렌스. 일본 작곡가, 이사오 다까끼, 이름이 생각하지 않는데, 주성치가 일본에서, 그렇게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죽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자연사라고 생각하지, 안산이 우리나라에 매국노가 많다 말하는 것과는 별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먼저 죽은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매국노가 많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철학적 성전의 미문에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매국노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베드로 전후서를 쓸 때에, 앉은뱅이가 미문 앞에 있었다는 것도, 베드로가 바라보는 풍경 옆에 조그만 비철학적 민간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을 것이다. 유학을 가면, 매국노가 아니고, 그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알차게 가는 것도 그러하며, 외국에 가서, 여자들도 성적인 해방만을 찾아, 쌈바, 돌아다닌다고 하면, 그것이 진정 매국하는 것일 것이다. 남자들은 기생수. 철학적 의지가 없다고, 변경에 있을 수록에, 기생수를 하라고 시키면, 그것의 어린아이적인 시킴과 매국의 비주체적 상황. 말은 복잡하지만, 그것의 미국 영화 보이드는 어느 정도 선명한 것이다. 헤어질 결심 같은 것도, 헤겔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만추의 것도, 갈수록 김혜자만 생각이 나고, 안산이 만일, 아내랑 알콩달콩, 그리고 이상한 깡패 같은 분위기의 쇼츠 드라마 친구들과, 목소리 굵은 목소리, 그것의 문재인 대통령 같은 말을 했대도, 그 탈출할 구멍 같은, 줄여서 탈출 구멍, 탈출을 추는, 애타는 마음, 그런데 국대에 선발되지 못했다고 하면, 매국노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헤어질 결심, 시상식장에서, 눈물 흘리고, 감독 찾고, 조연출 찾고, 조명 찾고. 그런 것을 하지 못하게 되니까, 그것은 스포츠인은 매국노인 것은 말하지 않는 상태의 지속 같은, 그런 참조기 같은 참 중국에 있지 못하니까, 갑자기 공항의 전광판이 그렇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철학적 발전이 없는 것은,
다만 김상환이나, 김우창이나, 우찬제나, 김경재나, 그런 것들이 나처럼 변신하지 않고, 항상 혼자 살면서, 음악 듣고, 공부하고, 글 쓰고, 그렇지를 못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얼마나 많이, 자주,
뭔가 우주 스테이션 도킹 같은 일이, 혼자 지내는 사람에게 있는지, 탐색했겠는가? 헤어질 헤겔. 그러면서 말이다. 또 드라마 본다. 그래서 고풍스러운가? 매국노 같은.....
그것은 앉은뱅이 같은 이가, 베드로를 보고, 베드로가 전후서를 쓰기 위해서 하늘을 보는데, 그런 베드로를 볼 수 있는, 테두리 바깥에 있는, 굿바이 미스터 로렌스, 문재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한국에는, 서울에서, 마치 또 하나의 삶의 연속처럼,
새 술은 새 부대에
사탄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은 반드시 수학적 산물이다.
우리는 정방형의, 사각형의, 두부 같은, 아름답고 흰, 돌을 보고, 그것이 하나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학자가 아벨을 죽인 가인을 추적하자, 구약성경, 말라기까지, 한 사람이 모두 다 걷어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재밌고, 무척 슬픈 세상에 사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 스포츠 인간조차 되지 못한다는, 앉은뱅이의 민중 세상에서, 어떤 이는 진정 매국노처럼 해외여행을, 일종의 반대급부로다가, 존재의 순간적인 진실을 향해 뛰어들 수도 있지 않는가. 그것은 진정 매국노인 것이다. 노태우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다........
노희경
노영택
......
노노노노노.....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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