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놀기 좋아하는 22세 여성에 대한 상담: 우리는 모두 불쌍한 김창옥
그의 말이 그렇게 신빙성이 있다. 우리는 위스키나, 최근에는 그럴 일이 없었지만, 콜라, 아이스 커피를 마실 때, 신빙을 넣지 않는가? 신돈을 넣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민왕. 그리고 노국공주. 그것은 일본 노래, W의 비극. 거기까지 지식이 함께 간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다른 것들은 중요치 않다. 우리들은 기억이 함께 가기도 한다. 그것은 전투기의 편대 같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하는 기억으로, 통신을 주고 받는다. 폭스 쓰리. 폭스 투. 그리고 미티어 미사일......
신빙은 중국적 질서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사라지고 만다. 사람들의 주장이나, 은근한 메시지가, 좌표에 의지한다는 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빙은 그것이, 김창옥의 얼굴처럼 뚜렷하지만, 위스키에 담긴, 서양 논리적 전쟁 속에서, 그의 언급은, 금세 위스키나, 아이스 커피의, 주장 속에서, 그리고 금방 모서리가 닳는다는 의미에서, 연모하고 만다. 그것은 아귀 같은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것의 찜의,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도 아니다. 누군가는 해장으로 아스파라긴산을 안 먹기도 하는 것이다. 자기 좋아하는 것으로 해장한다는 원리도 있다. 그리고 아스파라긴산만이 해장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나는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 그리고 넷플릭스를 좋아한다고 치환하고 싶다. 치와와는 언제나 가능한 우리들의 방식이다. 그것은 어렸을 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그리고 그와 같은 상담에 대한 비평처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처럼, 늙어서도 클럽을 좋아하고, 늙어서도, 산속에 좋은 집을 구해놓고, 드라마를 보고, 쇼 프로그램을 본다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 전투기의 편대 같다.
사람들은 클럽을 좋아하는 것과,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지만, 내가 클럽을 좋아하거나, 그것의 경험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한국 공군이, 북한군, 그리고 중국군, 그리고 러시아군과 싸우는 것을 보았다. 북한군은 열세였고, 몇 대 한국군을 격추시켰고, 중국군은 약간 더 많이 격추시켰으나, 확실히 러시아군이 강하다는 그런 잘못된 인식을 우리에게 주었었다. 그것은 스펙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것에서, 공중전의 전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스펙으로만 따져서, 일종의 림팩이나, 팩소주 같은, 그래도 밀리는데, 전술도, 공중전에서 처음으로 나는 보았는데, 그런 밀덕 유튜브에서, 거기에 숨어있던 러시아 에이스가, 자기가 갖고 있던 미사일을 모두 쏟아부으면서, 미사일이 바닥 난 한국 공군을 계속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진정 클럽을 좋아하는 22세의 여성인 것이다. 그렇게 속절없이 다섯 대의 비행기가 격추된 뒤에, 드디어 미사일 두 기 정도 갖고 있던 것이 따라붙어, 러시아 에이스를 격추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이제큘레이션, 그것은 아니더라도, 이젝트, 이젝트, 비상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어서, 헬기가 그들을 구조하는 것을 마지막에 보여주었다. 중간에 러시아 군인이, 미사일도 바닥이 나고, 기름도 없으니, 돌아가야 한다고 하니, 그 러시아 에이스가, 적을 모두 섬멸할 것을 명령하는 것도, 다른 필름들과 다른 것이었다. 그것은 사실 같았다. 그들은 돌아갈 돈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군이 이젝트한 것을, 한국군이 구하는 것으로, 일본 노래, W의 비극은 끝이 난다. 그들은 모두 귀순자였던 것이다. 김창옥도 그렇다.
그러니, 놀기 좋아하는 여자들을, 남들처럼 가혹하게, 늙어서도 클럽을 간다고 비난하지 못하고, 그러나 그들과 붙지도 못하는, 비평가로서, 상담가로서, 결국 헤어지는 것을 마지막에, 사람들에게 권한다기보다는, 능력 바깥의 것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의 일급 비평가들과, 상담가, 정신상담가, 일급의 헤겔, 헤겔 그 자체, 그리고 모차르트, 그리고 서양철학사의 힐쉬베르거,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수호이를 타고, 동해까지 와서, 한국군과 비공식적인 전투를 하다가, 격추되어서, 바다 위에 떠 있었으나, 도리어 한국 청년 몇 명이서, 읽는 관계로, 구조가 되는 이들인 것이다. 공부하기 좋아하는 22세의 여성은, 결국, 늙어서도, 남자 친구와 함께, 숲속에 좋은 집을 지어놓고, 늙어서도,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짐승이었다가, 인간이었다가, 짐승이었다가, 인간이었다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 연모를 불러일으키지만, 나중에는 기계였다가, 인간이었다가, 침출수 나오는 기계였다가, 인간이었다가 하는 것으로, 우리의 연민과 피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
한국 사람들이 그런 사탄 방관의 공중전에서도 승리할 확률이 높고,
이세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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