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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잉카 정신의 기원에 관하여

by 마음대로다 2025. 12. 5.

잉카 정신의 기원에 관하여

 

 

 

 

 

 

 

 
 
 
 

 

우리는 양카라는 말은 안다. 앙카라. 그것이 아니라, 양카. 그것은 이순신과 거리를 두고 있다. 이순신 장군과는 당연히 거리를 많이 두고 있다. 그것은 템포 같은 것이다. 그렇게 싸그리 몰려가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지만, 청소년 철학이라는 것은, 군대와 비슷해서, 그 먼 어느 날, 자라를 갖고 싸움을 싸우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하는 것처럼, 니체와 이문열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거대한 몰을 몰이라고 부르고, 위스키를 어떻게 몰트라고 하는 것처럼, 방금 들은 것처럼, 그레인 위스키, 당연히 준비가 되지 않은 이들의 전쟁은, 누가 찾아와서 죽는 것도 확률이 높고, 잉카의 스토리처럼, 반대로 몰려가서 죽는 것도 백전백승인 것이다.

 

잉글랜드는 잉카에게 많은 애도와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우리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십삼일의 금요일이나, 무슨무슨 제이슨을 보자면, 그들이 그렇게 잘 닦인 공포 영화의 정신이 있는데, 무슨 수단으로 그렇게 아프리카까지 가서, 홍콩에까지 가서, 살육하고, 그랬을까 싶은 것이다. 우리가 판소리를 흉내 낸다 하면, 흉내는 낼 수 있다. 왜냐하면, 이상하게 막걸리 먹고, 슬프면, 이상한 목소리가, 슬픈 목소리가, 억양이 터져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포 영화는 만들 수 없다. 그렇게 곤지암. 옥수역.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청암대 토익시험처럼, 그것의 히어링이 어지간해서는 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이, 독일은 지옥을 그대로 드러내고, 공포 영화를 잘 만드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젊은 청소년들이, 적소년들이, 노소년들이, 주황소년들이, 하늘색 꿈들이, 성인식들이, 그대여, 그들 모두가 한국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이치처럼, 어려서부터, 토익 이전의 토익, 토종 국밥 이전의 토종 국밥이 있어서, 스토리를 알바트로스나, 대머리 독수리처럼 펼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어서이다.

 

훌륭한 작가나, 음악가가, 있지 않는가?

 

그들에 대한 험담의 열정을, 자기들이 입기 좋다는 것을 알아서, 얼마나 그것을 입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해리포터, 오브제쁘띠아, 아주 밑동부터 썩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이, 영국을 험담했으면 했지, 영국 사람들이, 자기들의 작품을 험담하고, 작가들을 험담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하지만, 라르센 비라고 하는, 거대한 남극의 빙산처럼, 그것이 뚝 하고, 남극에서 떨어지는 일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지만, 영국 사람들도, 남 걱정하지 않고, 자기들 학생들을, 좋은 음식도 먹여가면서, 부단히 노력했을 것이다. 결국은 그리스 조각상처럼, 인간들끼리 맞붙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입 시험은 그것이었다. 늘 그것이었고, 한국 사람들은 철학과에 한 명도 입학하지 않는, 수모와 쾌거, 결국 인간 정신의 모든 시온성을 향한, 험담의 운명에 정해졌던 것이다. 음악이 늘 흘러나오고, 거기에 음악의 날개를 단 것처럼, 말하는 것이 수준이 있고, 여자 친구 한 명 때문에 서로 싸우고, 그것을 빌미로, 자극으로, 아픔으로 해서, 작품을 하나씩, 한 명은 작곡, 한 명은 시인, 김지하, 박노해, 다른 한 명은 멋진 한국 영화사를, 또 다른 한 명은 마침내 헤겔 입문이라고 하는, 철학개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키나 읽다가, 실패하고 만다. 똑똑하다는 것은, 인간을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다. 싸가지없는 전화 상담원이란, 어제그제, 대입시험 만점을 맞았다는 확진 판정 같은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인간을 내장, 그러니까 겉만 따지고, 그것을 실측하다가, 그만 그것의 길이에 잠식당하고 만다. 잠식당하다가, 가끔 하루키를 읽으면, 나오코, 미도리, 그렇게 되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읽으면 알 수 있다. 그것을 직관할 수 없다는 것도 때로는 슬픈 일이다.

 

때로는 서양 정신을 가르쳤던 사람일 수가 있다. 하지만, 수많은 만점 맞지 못한 학생들의 우두머리로서, 나와 한 번 싸우고는, 내가 하동을 지나쳐, 아름다운 길을 더 갈 무렵에는, 렉카를 타고는, 내 앞에서 갈 길을 몰라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런 내장의 길이에 침잠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만 그렇지 않은 인간 앞에서, 그나마, 똑똑했던 것이다. 운전하다가, 이런 씹새끼가, 깜빡이도 키지 않고 방황한데, 했더니만,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서로 대입시험이 조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쌍하고. 블루투스 너마저, 서양의 창자 겉모습에 빠지는 것인가? 서양 사람에게, 신라 사람 한가위가 했던 말은, 조금은 이상한 말인 셈이다.

 

프로이트가, 정신을 성기기로 했던 것이, 항문기도 아니고, 그것은 어쩌면 보편이라는 말이, 중국 오토바이 회사의 보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헤겔이 학문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일 수 있다. 한국 땅의 우두머리라고 해봤자, 윤봉길과 안중근이지만, 그들이 마침내 대입 시험에서 만점을 맞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시금 미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되겠는가? 우리는 동학의 최시형을 좋아한다. 최시영인가? 이기영? 우리는 그들이 대입 시험의 만점을 맞아서,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가는지, 지켜보는 실험을, 사탄의, 프렉탈의 우주인 시험처럼 얼마든지 반복할 수 있다. 어떤 학생은 김경제학과에 간다고 했다.

 

그것은 마치

 

 

 

인도의

 

영의 발견 같다.

 

 

 

*

 

 

일본은 숱하게, 사무라이 실험을 하면서, 인간을 두고, 총리의 이상한 말들을 앞두고, 논리적으로 항변할 수 있는지를 따졌다. 하지만, 이상한, 자판기 문화에 침잠하였다. 라면 문화에, 빠져들었다. 프렉탈이 인간이었던 시절. 프렉탈은 비존재이기 때문에, 거품 경제에서, 기간에서, 잃을 것이 따로 없는 것이다.

 

할머니 발톱 맛이라고 했던 누군가의 평이 기가 막혔다. 할머니도 이기지 못해서, 발톱 맛을 보았던 사람들이 정계에서 활동 중이라는 무의식적인, 집 나간 며느리의, 전언인 셈이다.

 

 

 

잉카는

 

처음에는 남미를 김호령하는 제국이었다.

 

하지만 할머니의 발톱만으로 침략하였으나, 누군가 무기가 없어서,

 

전멸하고 말았다는 신화를 갖게 되었다.

 

 

영카에서 순수하다는 것은

 

잉카와

 

까라마조프

사탄 로봇의

갈림길 같은 것이다.

 

 

 

 

한국에서도 누군가

성기확장 수술을 하다가

의사가 절단했다는 내용이 인터넷 기사로 떴었다.

 

 

나는 미안했다.....